2025.03.21 18:40
한화시스템이 미래형 민간 통신 '6세대(6G) 저궤도 위성통신' 기술 개발 협력에 나선다.한화시스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6G 저궤도 위성통신 시스템 기술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손재일 한화시스템 대표이사와 방승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한화시스템과 ETRI는 국내 6G 저궤도 위성통신 실현을 위해 △6G 저궤도 통신위성 기술 △다계층 통신을 위한 네트워크 기술 △우주·항공용 반도체 기술 △지능형 전자기 스펙트럼 관리기술 등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6G 저궤도 위성통신은 5세대(5G)2025.03.20 09:51
딥마인드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드론 양자암호 추가 기술이전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6분 딥마인드는 전 거래일보다 29.82% 오른 2895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딥마인드플랫폼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암호공학연구실과 '드론 보안용 PQC(양자내성암호) 기반 TLS(전송 계층 보안 프로토콜) 보안채널 통신 기술'에 대한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은 지난 1월에 체결된 드론과 컨트롤러 간 양자 암호통신 기술에 이어 지상관제센터와의 모든 통신을 양자 암호화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딥마인드는 양자암호 기반의 국2023.06.01 11:06
국내 연구진이 암이나 특정 질병을 찾아내는 데 활용되는 의료영상기법 중 하나인 양전자단층촬영(PET)을 대체하는 최신 기술을 개발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산화철 나노입자를 이용한 의료영상(MPI) 기술을 이용해 125㎜급 세계 최대 시야각(FOV)을 가지는 영상장비 개발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PET는 방사능 의약품을 환자가 섭취하거나 주사한 뒤 핵의학 영상기기로 의약품의 반응 정도를 촬영해 암이나 종양과 같은 병변을 찾아내는 영상진단 기술이다. 영상진단 장비 중 가장 흔하게 활용되는 컴퓨터단층촬영(CT)이나 자기공명영상(MRI)은 인체의 구조적인 이상을 진단한다. 반면 PET는 인체 내 생체조직의 생화학·기능적 이2023.05.04 14:38
한국수력원자력은 4일 방사선보건원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원자력 산업의 초격차 디지털 변환을 위한 포괄적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소형모듈형원자로(SMR) 디지털전환(DX)과 넷제로(Net-Zero) 스마트시티, 기타 인공지능, IoT, 보안 등 다양한 디지털변환 분야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 컴퓨터 속 가상세게를 구현하는 '가상디지털트윈(digital twin)'을 비롯한 디지털변환 기술을 교류하고 공동연구 아이템을 도출하는 등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수원은 현재 ‘원전 운영 글로벌 톱티어(Top Tier) 디지털 기술 개발’을 목표로 디지털트윈, AI기반 설비 자동예측2023.04.04 16:33
국내 연구진이 드론 제조사마다 공통된 통신규격이 없어 드론 간 정보교환이 되지 않던 어려움을 해결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지난달 22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된 국제표준화기구(ISO) 회의에서 '무인기 통신 네트워크' 관련 4건의 기고서가 국제표준으로 제정됐다고 4일 밝혔다.연구진이 국제표준으로 견인한 기술은 드론 비행시 드론 간 충돌위험을 방지하고 수백 대의 드론을 동시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드론 분산 통신 표준 기술이다. 이번에 제정된 국제표준은 무인기 통신 네트워크(UAAN)에 대한 표준으로 △무인기 통신모델 및 요구사항 △공유통신 △제어통신 △영상통신 등 총 4개 세부 기술이다.이번 드론 통신 국제2023.03.02 12:40
국내 연구진과 중소기업이 힘을 모아 초당 250억 개 비트(bit)를 광섬유 케이블을 통해 장거리 전송이 가능한 광원소자를 상용화하는데 성공했다.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광통신 전문기업인 엘디스와 함께 25Gbps 속도로 30㎞ 이상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전계흡수변조형 광원소자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데이터 트래픽 폭증에 대응하고 5G 네트워크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 기반을 다졌다.그동안 대용량 통신서비스를 수용하기 위해서는 전류인가방식으로 광원을 직접 변조해 사용해왔다. 하지만 이 방식은 광원소자의 전류 충·방전 시간 지연과 이에 따른 변조속도 감소와 신호품질 저하라는 한계가 있었다.ETRI는 이러한2023.02.23 15:22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27일(현지시간)부터 3월 2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 최신 연구성과를 전시한다고 23일 밝혔다. ETRI는 이번 전시회에서 △5G 오픈랜 기지국 무선장치 △5G 지능형 스몰셀 소프트웨어(SW) △테라헤르츠(㎔) 실내 통신 △㎔ 이미징 △지능적 스텔스·위장 통신기술 등 5개 기술이다.5G 오픈랜 기지국 무선장치 기술은 인도어 피코 셀, 아웃도어 마이크로·피코 셀 등 다양한 개방형 기지국 솔루션에 효과적이다. 특히 밀리미터파 대역 개방형 기지국 무선장치 기술도 확보해 스마트공장, 스마트시티, 스마트 오피스, 스마트항만 등 5G 통신서비스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5G 지능2023.02.21 16:31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고 수준의 5G 소형 기지국, 스몰셀 상용 소프트웨어(SW) 개발에 성공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5G 밀리미터파 대역에서 다운링크 2.2Gbps를 제공하는 5G 스몰셀(Small Cell) 상용 SW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인구 밀집 지역에서 5G 사용자의 체감 속도를 높이고 5G 특화망에서도 높은 전송속도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5G 통신은 그 특성상 3~30㎓의 높은 대역 주파수 '밀리미터파'를 이용한다. 5G는 주파수가 높은 만큼 기존의 낮은 주파수를 이용하는 3G·4G 통신보다 통신속도가 훨씬 빠르지만, 전송 거리가 짧고 조그만 장애물에도 쉽게 통신이 끊어지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원활한 5G2023.01.02 10:34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2일 2023년 신년 연구·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방승찬 ETRI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핵심전략·원천기술 확보를 통해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세계 속의 연구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정보통신 분야 전략·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국제표준기술 발굴과 산업화 지원 확대를 통해 국제적으로 기술선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또 조직혁신, 사회문제 해결, 산·학·연 상생을 통해 ESG 경영혁신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특히 전략·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5G+·6G 통신인프라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메타버스 △사이버보안 △시스템반도체 △신소자·소재 등 연구분야에 연구역량을 집중하기로 했2022.12.14 17:23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신임 원장에 방승찬 통신미디어연구소장이 취임했다. 방 원장의 취임식은 14일 ETRI 본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방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신성장동력 ICT 및 융합전략기술에 대한 핵심 원천기술과 부품기술 확보, 산업화 성공 가능성 제고, 창업 활성화, 국제표준특허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행복한 미래세상을 만드는 기술의 선구자' 역할과 함께 ETRI가 세계 속의 연구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국가 핵심성장동력의 기술혁신과 최근 이슈인 ESG 경영혁신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이날 취임식에는 양승택 전 정보통신부장관, 정선종 전 원장, 최문기 전 미래창조과학부장관, 김흥남 전 원장, 김명준 전 원장,2022.12.06 09:07
국내 연구진이 고무줄처럼 늘릴 수 있는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구현을 위해 신축성 무기 반도체 소자기술을 개발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고밀도 집적이 가능한 고성능·고신뢰 신축성 무기 박막 트랜지스터(TFT)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세계적 과학 전문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8월 24일 온라인 게재되었다.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는 고무줄처럼 팽팽하게 늘리고 줄일 수 있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패널이다. 활용성 높은 고해상도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고성능 신축성 반도체 소자가 필요하다. 반도체 소자는 전류 조절을 통해 화면 픽셀을 제어하는 역할을 한다.그동안 신축성 반2022.11.24 10:04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세종특별자치시와 함께 10월부터 3개월간 과학적 정책 수립을 위한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실증서비스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ETRI가 개발한 정책 수립을 위한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실증 서비스는 △세종시 공영자전거 운용 효율화 △공영자전거 재배치 효율화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과 연계한 주요 사회지표 예측 등 3가지다.디지털 트윈 기술은 현실의 데이터를 활용한 가상공간에서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현실에서의 문제를 발견하고 대비하거나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제조·산업뿐 아니라 환경, 교통, 도시문제와 같은 공공 분야에서도 활용되고 있다.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한 시뮬레이션2022.11.15 09:16
미래의 디지털 역기능 해소를 위해 디지털 금융범죄 탐지와 개인 맞춤형 가상비서 기술 등이 중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협업 연구를 통해 미래 디지털 역기능 선제 대응을 위한 15대 기술 솔루션과 8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연구진이 이번 발표한 연구성과는 '디지털 역기능 전망과 대응 방향'으로 발간됐다. 디지털 역기능은 디지털 기술과 그 응용 서비스 활용에서 발생하는 부작용을 통칭하는 개념이다. 디지털 기술발전에 따라 인터넷, 스마트폰, 소셜 미디어(SNS)와 같은 특정 기술이나 서비스의 역기능에 초점을 맞추거나 정보화 역기능, 사이버 역기능 등 다양한 개념2022.11.03 11:35
국내 연구진이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일본어뿐만 아니라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등 세계 주요 24개 언어를 인식할 수 있는 음성인식 기술을 개발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세계 주요 24개 언어를 음성으로 인식, 문자로 변환할 수 있는 '대화형 인공지능(Conversational AI) 기술'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ETRI는 이번에 개발한 음성인식 기술의 성능은 구글 등 글로벌 업체와 비교해 한국어에서는 우위, 타 언어에서는 대등한 수준이라고 밝혔다.연구진은 △자기 지도학습 △의사 레이블 적용 △대용량 다국어 사전 학습 모델 △음성 데이터의 오디오 데이터 생성(TTS) 증강 기술 등을 통해 언어 확장의 어려움을 해2022.10.19 14:49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19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2022 AIoT 국제전시회'에 참가, 최신기술을 전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서 ETRI는 ESG 관련 IoT 핵심기술 및 솔루션 16개 기술과 미래의 IoT 인프라 2개 등 총 18개 기술을 소개한다. ETRI는 'ESG-IoT'라는 주제로 탄소, 에너지, x+안전, 질병 등 4개 기술과 미래 IoT 인프라 분야로 나눠 전시한다.먼저 탄소 분야는 중소 제조공장의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한 표준 기반 보급형 공장 에너지 관리 기술과 공정 에너지 관리 기술, 스마트 홈 에너지 관리 기술 등을 공개한다.에너지 분야는 누구나 전기로 재테크를 할 수 있는 주택 간 잉여전력 거래·공유 서비스 기술을 비롯, 인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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