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10:47
SK텔레콤(이하 SKT)이 글로벌 인증·보안 표준을 수립하는 'FIDO 얼라이언스' 이사회에 임원사에 선임돼 지난 4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총회를 시작으로 활동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 단체는 지문·안면인식과 같은 생체 인증을 활용해 비밀번호 없는 접속 기술을 공동 연구·개발하는 곳으로 아마존·애플·구글·메타·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가입됐다. FIDO 얼라이언스의 기술은 비밀번호를 서버에 저장하지 않아 피싱·계정 탈취 등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SKT는 이사회 활동을 통해 글로벌 주요 기업들과 표준 논의에 참여하고 사내 시스템에도 단계적으로 생체인증 기술을 단계적으로 적용2022.04.12 15:39
한국전자인증은 스마트오피스 업무시스템의 보안강화를 위해 생체인증 기반 '싱글사인온'(SSO)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한국전자인증은 기업 업무시스템의 SSO방식에 FIDO 생체인증 기술을 활용해 본인인증과 보안을 강화했다. 또 생체인증 등록 및 이용시 인증을 처리해 편리하게 업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또 별도의 생체인증의 고유한 연동값을 활용해 회사내 여러 업무 시스템을 연동해 인증 로그인을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한국전자인증은 SSO를 통한 업무시스템 접근의 취약점을 FIDO2 생체인증 기반 SSO연동으로 해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이마트가 차세대 시스탬으로 구축하는 웹표준 PKI보안솔루션 및 반응형 전자2020.04.22 13:00
몇 달째, 이어지는 코로나 19사태로 인해 국내의 많은 기업들이 임직원들에 대한 보호와 예방 차원에서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이미 코로나 사태가 심화된 지난 2월 말부터 재택근무제를 조기에 도입한 기업들은 연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어느새 두 달 가까이 재택근무제가 이뤄지고 있다. 기약할 수 없는 재택근무 기간이 길어지며 보안과 관련된 외부 위협이 심각하게 우려되고 있다. 온라인에 포진한 다수의 해커들은 사용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정보를 포함해 관리시스템의 장애 확인과 임직원 계정 확인 등의 다양한 파트를 대상으로 계속 공격을 시도하고 있으며 최근 이와 관련된 고충을 토로하는 기업 역시2017.01.25 15:07
스마트워치 액정을 툭툭치면 1초만에 본인 인증을 해주는 기술이 개발됐다. SK텔레콤은 스마트워치를 본인 인증에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글로벌 정보인증 규격 FIDO협회로부터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기술은 금융 거래나 특정 사이트 로그인시 보안 USB나 OTP기기 등 인증 장치를 스마트워치로 대체할 수 있는 간편 기술이다. 예컨대 홈페이지나 앱에서 본인 인증을 요구할 때 미리 등록한 스마트워치의 화면을 툭툭 터치하는 것만으로 본인 확인을 대체할 수 있다. 별도의 보안기기나 공인 인증서가 없어도 인증이 가능할 뿐만아니라 사내망이나 인터넷뱅킹처럼 강력한 보안을 요구하는 사이트에서도 ID나 패스워드를 보완하는 2차 인증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스마트워치부터 서버까지 전구간을 암호화하고, 스마트워치 분실 시에 원격으로 인증 기능을 무력화할 수 있는 ‘킬 스위치’(Kill Switch)를 탑재하는 등 해당 기술의 보안성이 높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자사 네트워크 분석 시스템에 시범 적용했고 B2B 시장에 적합한 엔드 투 엔드 솔루션 개발까지 완료해 향후 금융이나 포털, 앱 및 서비스에 접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 박진효 네트워크기술원장은 “생체 인증에 이어 스마트워치를 통한 본인 인증 솔루션 기술을 추가 확보해, 이용 환경에 따라 인증 방식을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세대 인증 솔루션 대중화 및 기술 개발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해 생체인증용 서버와 클라이언트, 인증장치 기술, 스마트워치용 서버기술을 인증받았다. 이번 스마트워치용 인증장치 기술을 FIDO협회로부터 공인 받음으로써 FIDO의 5가지 영역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게 됐다.2016.06.15 09:19
LG유플러스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방식보다 더 강력한 보안기능을 제공하면서 활용하기도 쉬운 FIDO인증을 획득하고 금융이나 IoT서비스 활용에 나선다.LG유플러스는 생체인증에 관한 국제표준규격인 FIDO(Fast Identity Online) 인증을 휴대폰 개인정보 저장매체인 ‘유심(USIM)’까지 모두 획득, 이르면 8월 통신사 고유 정보와 결합한 FIDO 인증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통해 통신사의 FIDO 인증 플랫폼과 연계되는 제휴사들은 서비스마다 다양한 인증 수단을 별도 등록할 필요 없이, 휴대폰을 통해 한번만 등록하면 금융, 비금융 영역에서 모두 편리하게 인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FIDO 인증 플랫폼은 소유여부와 기기정보, 단말에서 취득한 생체 정보 등의 ▲점유 인증과 명의정보, 과금정보 등 ▲통신사 고유 정보 인증을 결합, 한번에 모든 인증을 통합적으로 할 수 있는 올인원(All-in-One)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 플랫폼이 구축되면 인터넷 뱅킹이나 쇼핑몰 등 금융, 비금융 각 영역별로 인증서비스를 개별가입해야 하는 복잡한 절차나 2차 인증 없이 생체인증 한번으로 처리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해지고 개인정보 암기나 중복가입 등 이용자들의 인지적 부담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또 통신사 제휴업체들도 보안성이 높은 휴대폰의 저장매체인 유심(USIM)을 FIDO 규격에 맞춰 제공하면 되기 때문에 보안 인증을 위해 인프라를 추가로 구축할 필요가 없다.LG유플러스는 FIDO 인증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기업 및 기관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범용의 FIDO 인증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타 이통사와 협의 중이며 이통 3사는 이르면 8월 내 플랫폼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LG유플러스 손종우 e-Biz사업담당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IoT 서비스에서 인증체계는 기기별 특성과 서비스 유형별 특성이 상이해 특정 인증 체계만으로는 수용이 어렵다”며 “안전함과 편리함까지 모두 갖춘 FIDO를 통한 통합 인증 플랫폼이2016.04.06 14:26
SGA솔루션즈는 '파이도(FIDO, Fast Identity Online)와 인증서를 이용한 서비스 계정 인증 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6일 공시했다.이 특허는 FIDO인증으로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사용자를 인증한 후 필요할 때 인증서 인증으로 사용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사용자 행위에 대한 부인을 방지하고자 한 것이다.회사는 "FIDO인증 수단에 공인인증서를 결합해 인증 수단을 다변화하고 핀테크 등 차세대인증사업에 적극 활용한다" 는 계획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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