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5 10:11
하이트진로는 청정라거 ‘테라’가 국내 맥주 최초로 세계적 인증기관 ‘NON-GMO PROJECT’에서 올해까지 4년 연속 NON-GMO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인증을 통해 가치소비 시대에 브랜드 신뢰도를 한층 강화했다.NON-GMO 인증은 유전자 변형 농작물이 아닌, 본연 그대로 재배·수확한 종자를 원료로 사용했음을 의미한다. 테라는 인증을 받기 위해 7개월간의 심사를 거쳐 모든 원재료와 2차 성분이 비(非)유전자 변형 재료임을 검증받았다. 해당 인증을 주관하는 ‘NON-GMO PROJECT’는 미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비영리 기관으로, 현재까지 5만여 개 제품을 인증해온 세계적인 권위를 지니고 있다.NON-GMO 인증은 청정라거 테라가 일관되게2021.12.22 15:18
"학교급식 식품비 단가를 올렸다."광주시교육청이 내년 새학기 급식 질 향상을 위해 친환경 급식지원비 194억 원을 투입한다.2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0월 광주시와 2022년도 학교급식 식품비 단가를 전국 평균 수준으로 인상했다.이에 따라 학교무상급식 식품비 예산을 유·초·중·특수학교 2.95%, 고등학교 5.9% 각각 인상했다. 친환경 농산물 식재료비 예산도 67% 인상했다.2022년도 평균 식품비 단가는 초등학교 2687원, 중학교 3153원, 고등학교는 3163원에 이른다. 올해 광주 지역 평균 식품비 단가는 초등학교 2427원, 중학교 2917원, 고등학교는 2790원이었다.시교육청은 2010년 전국 최초로 무상급식 사업을 추진했다. 2019년에는2021.09.15 09:08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코나 입을 통해 우리 몸으로 침투하면 코안 상피세포 안으로 들어와 증식을 하면서 호흡기 계통에 문제를 일으켜 정상적인 호흡활동을 하기가 어려워진다. 모든 세포들이 산소를 공급받아야 하는데 산소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못하기 때문이다. 마치 고산지대에서 달리며 숨을 헐떡거리는 것 그 이상으로 말이다. 산소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면 신체 내 모든 세포활동이 위축되고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어 내지도 못하여 결국에는 목숨을 잃게 되고 만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이 코로나 백신을 만들어 내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세포 안으로 침투한 바이러스를 퇴치시키기 위하여 스파이크 단백질의2021.03.22 14:47
■ 글 싣는 순서 (1) 천문학적 시장규모 (2 ) 절대강자는 누구? (3) 꿈의 사료, 곤충 사료가 뜬다 (4) 넘어야 할 벽, ASF와 GMO 세계자원연구소는 오는 2050년까지 약 100억 명에 달하는 인구를 부양하기 위해 식량이 충분히 확보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2021년 글로벌 복합 사료 물량이 최초로 10억t을 초과한 가운데 인간의 생존과 직결된 식량 생산의 핵심요소인 사료업계가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할 과제 역시 산적해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특히 전문가들은 식량 생산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사람들에게 전 세계 사료 산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당면과제로 ▲안전과 품질 보증 ▲각종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과 GMO2019.12.06 03:15
롯데그룹이 러시아 기업 ANK홀딩스와 4000t의 ‘Non-GMO(유전자변형이 없는)’ 콩을 수입하는 계약을 3일(현지 시각) 체결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이날 러시아 아모르(Amur)주 지역 소야(Soya) ANK 오일 추출 공장에서 체결된 롯데상사와 ANK홀딩스와의 계약을 통해 처음으로 아모르지역의 대두가 수입되는 것이다. 앞서 ANK사는 유아용 식품 생산에 사용되는 고품질의 정제 콩기름을 지난 9월부터 한국에 공급해 오고 있다. ANK홀딩스 LLC의 상무 이사인 스테판이 뉴토 치킨(Stepan Inyutochkin) 씨는 “새로운 계약을 통해 시장을 확장하고 다양한 아모르지역의 제품을 해외로 수출 할 수 있게 됐다”라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2019.11.23 13:00
최근 생명공학 기술에 따른 유전자변형(GM) 제품이 홍수를 이루고있는 가운데 브랜드 전문 시장 조사 기관인 스플렌디드 리서치(Splendid Research)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독일인의 약 58%가 non-GMO를 의미하는 'Ohne GenTechnik' 라벨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결과는 non-GMO 표시가 소비자의 제품 구입 선택에 많은 영향을 주고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내용이다. 스플렌디드 리서치는 8월 말 독일에 거주하는 18~69세의 독일인 2500명의 응답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설문조사는 40여 가지의 식품에 대해 라벨 표시의 친숙한 수준을 체크하기 위한 것으로 그 중 하나가 non-GMO의 'Ohne GenTechnik(OG)'이라2019.11.14 06:00
호주 환경운동가들이 식품 원산지를 공개하지 않는 GMO규제 수정 결정에 분노하며 플래카드를 손에 든 채 조엘 피츠기본(Joel Fitzgibbon) 농림부 장관실로 향했다.연방 정부의 GMO 평가 방식에 대한 반발을 표시한 것이다. 이번 연방정부의 결정은 유전자가위기술(CRISPR)과 SDN-1과 같은 유전자 편집의 새로운 GM기술의 문을 개방한 것이다. 호주의 식품 환경 운동단체인 슬로우 푸드 헌터 밸리(Slow Food Hunter Valley)의 아모렐 뎀스터(Amorelle Dempster) 대표는 "동일한 종이 아닌 외래종을 이용하는 유전자 편집 기술에 대한 적절한 규제를 요구한다"고 전했다.뎀스터 대표는 "이번 정부의 GM규제 완화로 조만간 식품을 살 때 GMO인지 아2019.11.12 07:44
생명공학기업 아쿠아바운티 테크놀로지스(AquaBounty Technologies)가 2020년 4분기 중에 인디애나에 있는 양식 탱크에서 유전자변형(GM)연어인 ‘아쿠어드밴티지(AquAdvantage)’를 첫 수확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주에 발표된 이 업체의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아쿠아바운티는 현재 인디애나에 있는 RAS 양식 탱크에서 77톤의 연어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아쿠아바운티 측은 어류 양식 전문 매체인 더 피시 사이트(The Fish Site)와의 인터뷰에서 “이 톤 수는 전통적인 대서양 연어를 중심으로 계산한 수치이며, 2019년 6월에 받은 GM연어 알의 첫번째 수확은 2020년 4분기 중에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2019.11.04 06:00
호주 태즈매니아의 자연 제품 및 GMO프리 생산자와 수출 업체에 큰 도움을 주는데 기여할 수 있는 ‘GMO 법안 2019’가 의회를 통과함으로써 지역내 GMO 금지령이 10년 더 연장되었다.GMO프리 제품은 태즈매니아 브랜드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서 이 지역의 고품질 및 고부가가치 1차 산업에서 마케팅적인 큰 장점을 부여하고 있다. GMO금지를 10년간 연장시킴으로써 지역의 GMO프리에 의존하는 생산자들과 기업들은 투자와 직원 고용 외에도 미래의 프리미엄 시장 개발을 지속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태즈매니아의 수출업자들에게 미래의 추가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하여 주정부는 기존의 GMO는 물론 유전자가위(CRISPR) 변형생물체의 사용도2019.10.08 06:00
호주 태즈매니아 주 의회가 유전자변형생물체(GMO)에 대한 금지를 10년간 연장하는 데 투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재미너(Examiner)를 비롯한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유지되었던 GMO 금지법안은 11월 그 효력이 만료될 예정이었지만 의회가 다시 10년 연장을 둘러싼 투표에서 찬성으로 의결했다. 가이 바넷(Guy Barnett) 1차산업부 장관은 기술 발전과 지역사회 정서의 변화 때문에 금지 조치는 3년마다 재검토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해당 기간 동안 1차 생산자와 수출업자들은 자신들의 GMO-free 제품에 대한 브랜드를 확실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추가 투자에 대한 확신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태즈매니아의 브랜드2019.09.24 10:20
영국의 유력 일간지 인디펜던트(Independent)는 요웨리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이 의회를 통과한 '유전 공학규제법안2018'을 두 번 연속 거부하면서 우간다의 과학, 비즈니스, 그리고 정치에 대한 국민의 입장을 양분시켰다고 보도했다.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우간다 의회는 지난해 11월 GMO법안을 통과시켰지만 무세베니 대통령은 유전공학기술은 우간다의 국가 안보 및 주권과 관련 되기 때문에 계속 경계할 것이라는 의사를 밝히며 거부권을 행사했다. 대통령은 당시 레베카 카다가(Rebecca Kadaga) 의회 의장 앞으로 보낸 서신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GMO법과 원하지 않는 항목을 밝혔다. 무세베니 대통령이 이 법안에 반대한다고 공표한 지 한2019.09.17 16:50
유전자 변형 농산물(GMO)완전표시제 도입을 주장하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 등 시민단체들이 GMO 표시제도 개선을 논의하는 사회적협의체 참여 중단을 전격적으로 선언했다. 시민단체는 17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동숭동 경실련 강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식품 업계와의 이견을 좁히지 못해 ‘GMO표시제도 개선 사회적협의회’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기자회견은 김대훈 사회적협동조합 세이프넷지원센터장이 사회를 맡았다. 윤철한 경실련 정책실장과 문재형 한살림연합·GMO반대전국행동 조직위원장은 지난해 12월부터 올 6월까지 9차례 식품 업계와의 회의를 이어온 사회적협의체 진행 경과를 발표했다2019.09.17 06:00
인도에 GMO누에가 등장할 전망이다. 이 누에는 누에고치 생산에 막대한 손실을 초래하는 ‘베큘로바이러스(baculovirus)’에 저항성을 갖도록 유전자변형(GM)된 누에다. 이 형질전환 누에를 개발해 온 안드라 프라데쉬(Andhra Pradesh) 주의 양잠연구소(APSSRDI)가 1단계 시험재배를 마치고 전국 수준의 2단계 시험재배를 위해 규제 기관인 유전공학승인위원회(GEAC)의 승인을 기다리고있다. GEAC의 승인 결정이 나게 되면 이는 상업적으로 공식 인정 받은 세계 최초 GMO누에가 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바이오안전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소 수준의 1단계의 시험 재배는 성공적으로 완료되었으며 GMO규제위원회인 유전자변형검토위원회(RC2019.08.29 07:51
지난 22일(현지시간) 농업생명공학 응용 기술 확보를 위한 국제 서비스(ISAAA: International Service for the Acquisition of Agri-biotech Applications)의 보고서에 따르면 나이지리아는 GMO동부콩의 상업적 재배를 최초로 승인한 나라가 되었다. 나이지리아는 그동안 이 지역의 가장 중요한 식용 작물 가운데 하나인 동부콩이 해충의 심각한 피해로 생산량이 줄어 수요에 맞추기 위해서 연간 약 50만t의 동부콩을 수입해야만 했다. GMO동부콩 연구자들은 승인된 GMO동부콩은 해충 저항성이 강하며 살충제 사용도 줄일 수 있으며 또한 수확량도 일반 전통적인 콩보다 20%까지 늘릴 수 있다고 주장하고있다. 나이지리아는 그동안 GMO동부콩이 인2019.08.27 12:39
영국의 농업 전문 매체인 파머스 가디언(Farmers Guardian)이 최근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영국 농민들 가운데 4분의 3이 자신들이 재배하는 작물과 가축에 유전자변형생물체(GMO) 기술을 이용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750명의 농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77%의 농민들은 정부의 규제 환경이 허용한다면 GMO작물 기술을 이용하겠다고 대답했다. 영국 농민들의 GMO작물 재배는 기존의 규제 수준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공식적으로 농업생명공학을 규제하고 있는 유럽연합(EU)의 규정을 배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존슨 총리의 언급은 영국의 GMO 지지자들을 기분을 좋게 해주는 일임에 틀1
마이크론 시간외 주가 "돌연 급락" …삼성전자 SK하닉 풍향계
2
SEC 비트코인 규제 대대적 철폐 "뉴욕증시 암호화폐 환호 폭발"
3
리플 XRP, '디지털 상품' 분류로 족쇄 풀렸다…규제 패러다임 전격 전환
4
파월, FOMC 금리인하 축소 시사
5
이란 가스전 대규모 폭발 "국제유가 급등"
6
국제유가 "돌연 급등" 이란 호르무즈 대대적 공습...로이터
7
삼성전자, 반도체 '5년 장기계약' 꺼냈다…AI 메모리 공급난 "출구가 없다"
8
"리사수 방한 이유 HBM4에 있었다"…삼성전자, AMD에 HBM4 공급
9
코스피200 야간선물 2.04% 상승…860선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