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1 06:38
한동안 주춤했던 LNG 연료공급선(벙커링선) 신조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H라인해운이 HJ중공업에 약 8800만 달러(약 1227억 원) 규모의 1만 8000㎥급 LNG 연료공급선 한 척을 발주하며 본격적인 시장 회복을 알렸다.지난달 31일(현지시각) 조선 해운 전문 매체 리비에라에 따르면 HJ중공업은 H라인해운과 1만 8000㎥급 LNG 연료공급선 한 척의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선박이 인도되는 2027년 12월 31일까지다.이번 계약은 지난 2월 두 회사가 같은 조건으로 맺었다가 5월 선주 측의 요청으로 해지된 이후 다시 성사된 것이다. 철광석, 석탄, LNG 등 원자재와 에너지 자원 운송을 전문으로 하는 H라인해운과2019.09.22 06:30
국내 해운사 H라인해운이 네덜란드 에너지 회사 비톨(Vitol)과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0년 대선(貸船:선박을 빌리거나 빌려줌) 계약을 맺었다. 로이터 통신등 외신매체는 “한국선사 H라인해운이 비톨과 LNG운반선 대선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선박은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하고 2021년 말에 인도할 예정이다. 비톨은 H라인해운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으로 H라인해운은 17만t 규모 선박을 제공하고 이 선박에는 핀란드 기자재업체 바르질라의 XDF엔진이 장착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또한 이번 계약을 통해 H라인해운이 얻게 될 용선료 수입은 약 2800억 원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1
美 잠수함 부대, 북극해 빙하 아래서 '100번째' 임무 완수…우주만큼 거친 극지 정복
2
엔비디아, 공급계약 앞두고 삼성 등 협력사에 ‘이례적 혹평’
3
2나노 '수율의 벽'…테슬라 AI6, 2028년 전 차량 탑재 '사실상 불가'
4
트럼프 행정부, ‘원전 르네상스’ 위해 한국에 러브콜… 웨스팅하우스 독점 깨지나
5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
6
웨스팅하우스·미쓰비시 손잡고 원전 149조 원 베팅… 한국은 어디에
7
“불이 꺼졌다, 병원도 멈췄다”... 쿠바, 건국 이래 최악의 ‘항복 선언’
8
1,000달러 투자한다면 비트코인일까 리플일까… 3년 뒤 웃게 될 승자는 누구?
9
삼성·SK하이닉스 'HBM 독주'에 균열 오나…대만 난야, 'AI 메모리' 판 흔드는 승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