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7 13:52
올해 6월부터 8월 14일까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에 새롭게 입성한 13개 상장기업의 투자 성과가 극명하게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IPO(기업공개) 시장이 전반적으로 활기를 띠는 가운데에도 종목별 명암이 뚜렷하게 갈리면서, 투자자들의 신중한 종목 선택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평균 수익률 +23.2%…하지만 체감은 '극과 극'14일 글로벌이코노믹이 집계한 바에 따르면, 분석 대상 13개 종목의 공모가 대비 평균 수익률은 23.2%를 기록했다. 그러나 종목별 성과를 살펴보면 양상이 완전히 달라진다. 상위권 종목들은 공모가 대비 60~70%가 넘는 폭등을 기록한 반면, 하위권 종목들은 20~30% 가까운 손실을 기2025.01.13 10:51
대기환경 전문기업 ㈜마이크로원이 Pre-IPO를 통해 약 67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Pre-IPO에는 ㈜코오롱인베스트먼트, ㈜프로디지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해 마이크로원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며 약 67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투입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기관 투자 비중을 높였으며, 글로벌 환경 분야를 선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마이크로원은 고기능 분진필터, 소각로 제작 및 시공, 환경설비 분야 전문 업체다. 회사의 주요 제품으로는 배기가스 내 질소산화물(NOx)을 제거하는 고성능 필터 ‘PTFE(불소수지코팅막) 멤브레인’, 낮은 온도에서도 질소산화물을 효과적으로 저감하는 설비인 ‘저2024.09.02 14:44
9월 IPO 시장은 일시적인 소강상태가 예상된다. 투자자들은 대어급 공모주가 대기하고 있는 10 월 이후를 노리는 전략도 유효하다는 지적도 있다. 2일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10 월 이후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대어급 기업은 에이스엔지니어링, 서울보증보험, 더본코리아 등이 IPO 청구서를 제출하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케이뱅크는 지난달 30일에 승인을 획득해 향후 일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유진투자증권 이날 발간된 'Korea IPO Market' 9월호에서 9 월 IPO 예상 기업 수는 4~6 개 수준으로 과거(1999~2023) 같은 달 평균인 7 개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8 월 30 일 기준,2023.02.01 15:49
신한투자증권은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제약사 알보텍(Alvotech) 상장 전 투자유치(Pre-IPO) 투자금 회수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020년 10월 100억원 규모의 ‘신한 헬스케어 신기술투자조합 제5호’를 알보텍의 Pre-IPO 펀딩에 참여시켜 전환대출과 지분에 투자했다.알보텍은 지난해 6월 미국 나스닥에 상장됐다. 신한투자증권은 1년 8개월 만에 장내 매도를 통한 투자금 분할 회수에 들어갔다. 이어 글로벌 증시가 급락하는 상황에서도 회수에 성공했다. 올해 1월 약 30%의 수익률로 보유 주식 매도를 마쳤다. 현재 조합이 갖고 있는 권리 형태의 주식옵션도 남아있어 주가가 오르면 추가 수익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2022.05.03 06:55
미국 전기트럭 업체 리비안 주가가 어떤 흐름을 탈지, 또 한 차례 요동칠지 전문가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지난해 11월 기업공개(IPO) 당시 일정기간 주식을 내다팔지 않고 보유하도록 돼 있던 대형 기관투자가들의 의무 보유기간이 끝나가고 있기 때문이다.다음주 중 이같은 의무보유 조항의 효력이 종료된다.이들이 대규모로 물량을 털어내면 올들어 71% 폭락한 리비안 주가가 또 다시 추가 하락 압박을 받을 수 있다.그러나 이날 리비안 주가는 5% 급등했다.전거래일 마감가 대비 1.50 달러(4.96%) 급등한 31.74 달러로 올랐다.의무보유기간 만료가 어쩌면 주가 상승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란 기대감이 한 켠에서 무르익고 있다.오는 9일2022.03.22 13:58
중추신경계(CNS) 및 희귀질환 치료제 전문 신약 개발기업 바이오팜솔루션즈가 지난 21일 750억원 규모의 Pre-IPO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하나금융투자가 주관하는 프로젝트펀드 형태로 하나금융투자와 하나캐피탈, 신한캐피탈, IBK캐피탈, 산은캐피탈, 하나저축은행 등이 참여했다. 현재 바이오팜솔루션즈는 자체 개발한 뇌전증(간질) 치료제 후보물질 ‘JBPOS0101’에 대한 소아 연축(Infantile Spasms) 임상 2상a를 완료한 후, 중첩성 간질(status epilepticus)의 임상 2상a를 진행하고 있다.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또 다른 희귀질환인 레녹스가스토증후군(LGS)에 대한 임상 2상b와 알츠하이머2021.12.30 11:13
묻지마식 IPO 투자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신주공모(IPO)에 나서는 주식에 무조건 돈이 몰리며 주가가 뛰던 시절은 주식시장이 2년간의 고공행진을 마무리하고 서서히 이전 수익률 흐름으로 돌아가는 와중에 함께 저물고 있다.아마존, 테슬라 등 상장 초기 손해만 냈지만 이후 강한 성장세를 지속하며 주식시장 거물로 떠오른 종목들을 뜨기 전에 발굴해내는 작업이 다시금 지난한 일이 되고 있다.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봉쇄 이후 주식시장 붐은 IPO 시장 과열로 이어졌다.수차례 계획을 변경하면서 공모가를 높이며 몸집을 부풀린 뒤에도 IPO 뒤 첫 거래에 나서는 기업들의 주가는 또 다시 뛰는 일이 반복됐다.29일2021.12.20 14:03
마켓컬리 운영사 컬리가 2500억원 규모의 프리 기업공개(IPO)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 7월 2254억원 규모의 시리즈 F 투자를 유치한 이후 5개월 만에 추가 투자 유치다. 컬리는 홍콩계 사모펀드 앵커에쿼티파트너스(이하 앵커에쿼티)로부터 2500억원 규모의 프리IPO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리IPO 투자에는 엥커에쿼티가 단독 투자사로 참여했으며, 컬리가 그간 받은 투자 금액 중 가장 큰 규모다. 컬리는 프리 IPO 투자금을 물류 서비스 및 데이터 인프라 고도화, 마켓컬리 서비스 기술 개선, 전문 인력 채용을 비롯해 샛별배송 서비스 권역 확대를 바탕으로 한 신규 회원 유치, 상품 카테고리 확장과 경쟁력 강화 등 다2015.07.28 12:44
NH투자증권은 28일 중국정부가 증시방어를 위해 인위적인 시장간섭에 나서면서 중국 주식시장의 효율성 또는 크레딧에 대한 의문이 들고 있다고 지적했다.NH투자증권 강현철 연구원은 "중국 정부가 주가 급락기에 주가 방어을 위해 발권력을 가진 인민은행을 동원해 주식을 매입했다"면서 "단순히 주가가 많이 하락했다고해서 발권력을 동원하는 하는 것은 시장의 신뢰성을 훼손하는 요인"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신주발행 및 IPO(기업공개)가 금지됐고 절반에 가까운 주식들이 별다른 해명없이 거래정지를 당했다"면서 "중국 증시가 기술적 저점은 확보했지만 본격적인 상승 신호가 발생하지 않는 점에서 시장에 대해서는 중립적인 뷰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강 연구원은 "투자전략으로는 중국 배당주 투자는 좋아 보이지만, 중국 IPO 투자는 조심해야 한다"며 "중국 IPO 투자는 잦은 거래정지, 자금 수요가 많은 산업재 소재 업종이 많고 외국인에 대한 제약 요건이 많다는데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2015.06.03 10:54
KTB자산운용은 4일부터 중국기업의 IPO와 전환사채 및 우량채권 등에 주로 투자하는 ‘KTB중국플러스찬스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KTB중국플러스찬스증권투자신탁의 투자 자산은 중국기업 IPO, 전환사채, 우량채권, 그리고 국내 IPO 등이며, 펀드 내 중국관련 자산의 운용은 현지 운용사인 보세라자산운용에 위탁운용하여 운용의 전문성을 확보했다.IPO 투자 범위는 중국기업은 물로 국내 IPO까지 포함한다. 중국기업의 IPO는 중국본토(상해/심천)에 상장하는 중국기업에 주로 투자하며, 중국기업들의 역외 상장루트인 홍콩에 상장하는 종목에도 투자할 예정이다. 또한 1000억원 이상 우량한 국내 공모주에 선별적 투자로 추가적 수익을 추구한다. 아울러 중국본토 및 본토 이외에서 중국기업의 전환사채에서도 투자 기회를 엿본다. 2007년과 2014년과 같이 주식시장의 상승국면에서는 전환사채 투자를 통해 큰 수익을 시현할 수 있으며, 중국시장의 개혁, 개방정책으로 전환사채 투자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환사채 투자는 발행시장과 유통시장을 통해 진행되며, 주로 발행시장에서 신규로 발행되는 전환사채에 선별 투자한다.KTB자산운용 손석찬 상품개발팀장은 "중국본토와 홍콩 등에서 상장되는 중국기업의 IPO와 중국기업 전환사채에 투자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나, 국내 IPO에도 선별 투자하는 등 수익률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는 펀드”라며 “연금저축용 클래스로도 가입이 가능한 만큼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내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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