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18:12
[구미(경북)=안성찬 대기자]LPGA투어에서 활동하던 성유진(26·대방건설)이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iM금융그룹오픈 본선에 진출해 눈길을 끌었다.10일 강한 바람이 불어닥친 가운데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77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iM금융그룹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000만원) 2라운드.성유진은 이날 버디 2개, 보기 3개로 1타를 잃어 합계 2오버파 146타를 쳐 공동 49위, '턱걸이'로 본선에 올랐다. 손등 부상을 당한 성유진은 경기 중간 중간에 신경이 쓰이는지 손등을 문지르며 자주 풀어줬다. 이에 아랑곳 없이 성유진의 팬들은 성유진의 샷이 끝나면 "성유진 파이팅"을 외치며 응원을 아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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