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13:20
친환경 규제 강화와 선종 고도화 흐름 속에서 국내 조선사들이 실적과 수주 잔고를 동시에 끌어올리며 산업 체질 변화를 입증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조선업은 실적 지표에서 뚜렷한 회복세를 확인했다.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조선 빅3의 합산 영업이익은 5조8758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2조1747억 원 대비 170.1% 증가한 수치로, 영업이익 규모는 6조 원에 육박한다. 같은 기간 매출은 53조2716억 원으로 15.3% 늘었다. 실적 반등의 배경에는 수주 구조의 질적 변화가 자리하고 있다. 국내 조선사들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선박 비중을 꾸준히 확대해 왔고, 해당2024.02.21 16:19
최근 3년여간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중심으로 한 고가‧고부가가치 선박 수주몰이에 성공한 한국 조선업체들이 올 1분기에 회복을 넘어선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 실적을 예고하는 선행 수치인 수출액이 1월에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 HD한국조선해양(HD현대중공업‧현대삼호중공업‧현대미포조선 등)과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K-조선 빅3는 전체 수주와 매출의 95% 이상을 해외에서 달성한다. 수출액은 국내 관세청의 수출통관을 받아야 계산되는데, 이에 조선업계에서는 ‘선박 인도=수출액’이라고 설명한다. 수주해 건조한 선박을 외국 선주에게 인도하는 물량이 많을수록 수출액도 늘어나는 것이다.글로벌이2023.04.26 06:00
20년 넘는 매각 작업 끝에 한화의 일원으로 재탄생하는 대우조선해양은 HD한국조선해양(HD현대), 삼성중공업(삼성)과 함께 23년 만에 대기업 3대 축을 형성하며 ‘K-조선 빅3’의 위상을 더욱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이들 빅3는 지난 20여 년간 국내 조선 수주량의 90% 이상을, 전 세계 수주량의 35%가량을 차지했다. 통계 수치로도 확인할 수 있다. 영국의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2023년 2월 말 기준 전 세계 조선소 수는 298그룹 393개소, 수주잔량 합계는 3781척‧1억1012만5000CGT(표준화물선환산톤수)다. 이 가운데 HD한국조선해양‧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 등 빅3 K-조선그룹(6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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