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1 18:05
LS전선이 해상풍력 인프라와 해상 전력망 구축에 필요한 초고압직류송전(HVDC)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품질 시험에 착수한다.LS전선은 한국전기연구원(KERI)과 경남 창원 HVDC 시험장의 장기 사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LS전선은 2027년 3월까지 KERI 시험장에서 525킬로볼트(kV) HVDC 케이블 시스템의 품질·성능 시험을 수행할 예정이다.HVDC는 대용량 전력을 장거리로 효율적으로 송전할 수 있는 기술이다. 해상풍력과 국가 간 전력망 연계 사업의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HVDC 케이블은 고객 요구에 따라 설계가 달라지는 주문형 제품으로 프로젝트별 품질·성능 시험이 필수다.현재 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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