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5 09:00
서구권 뷰티 시장에서 ‘클린 걸(Clean Girl)’ 트렌드가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클린 걸’은 과한 커버보다 맑은 피부 결과 광택을 강조하며 메이크업과 스킨케어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 이에 북미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는 국내 주요 뷰티 기업들도 대응 전략을 서두르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은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하고, 확보한 재원을 영미권 시장에서 성과를 낼 브랜드에 집중 투입하는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섰다.서구권 뷰티 시장은 성분과 효능에 대한 신뢰를 요구하는 특징이 뚜렷해지고 있다. ‘클린 걸’ 스타일과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환경을 고려하는 ‘클린 뷰티’ 가치가 결합하면서, 피부 장벽·보습·진2025.11.02 13:39
LG생활건강은 경북 경주시에서 열린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글로벌 정상들의 배우자를 위한 선물로 ‘더후 환유고’를 공식 협찬했다.‘환유고’는 30년 장생하는 산삼의 긴 생명력을 바탕으로 한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피부 장수) 연구 철학을 담은 더후 브랜드의 하이엔드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LG생활건강은 각국 정상 배우자들을 위한 ‘국빈 세트’ 스무 개를 준비해 최고급 시그니처 크림인 ‘환유고’와 ‘환유 동안고’를 담았다.정상 배우자 선물함은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제1호 칠장 수곡(守谷) 손대현 장인이 손수 제작한 ‘국화당초문 나전칠기함’으로 마련해 품격을 더했다. 한국 궁중 문2025.10.29 08:09
LG생활건강이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대한민국 경주에서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의 궁중 문화 헤리티지를 체험할 수 있는 ‘더후 아트 헤리티지 라운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 참가한 글로벌 CEO들의 배우자를 비롯한 VIP를 대상으로 열린 ‘더후 아트 헤리티지 라운지’ 행사는 2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경주 보문단지 내 황룡원에서 진행한다. 이번 CEO 서밋에는 엔비디아 젠슨 황 CEO, 씨티그룹 제인 프레이저 CEO, 방탄소년단(BTS) 리더 RM 등 세계 각국 CEO들과 임직원, 유명인 등 1700여 명이 참석했다.LG생활건강의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더후는 신라 시대 극진한 예우2025.08.03 10:00
LG생활건강의 주력 부문인 화장품 사업부가 2004년 4분기 이후 82분기 만에 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회사는 채널 구조 재정비와 고정비 부담 확대 등의 영향이라고 설명하며, 체질 개선과 함께 적극적 인수합병(M&A)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은 2025년 2분기 화장품 부문에서 매출 6046억 원, 영업이익 -163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9.4% 줄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됐다. 회사는 “시장 경쟁 심화로 원가 부담이 확대됐고, 면세·방문판매 등 전통 채널의 사업 구조를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실적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LG생활건강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면세점 등에서 구조조정을 본격화했다. 특2025.07.10 13:10
뷰티 테크기업 에이피알 주가가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증권가에선 하반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해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정당성을 입증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54분 에이피알은 전장 대비 1.65% 하락한 16만6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6만4600원까지 상승하면서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에이피알 주가는 올 들어서만 226.6% 치솟았다. 에이피알의 대표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이 국내외 뷰티 시장에서 인기몰이를 하며 외형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증권가에선 하반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해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정당성을 입증할 것으로2025.07.08 08:59
LG생활건강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펫패밀리’에서 반려동물의 용변 얼룩과 냄새가 고민인 고객을 위한 신제품 ‘펫 메스 리무버’를 출시했다.반려동물을 사랑하는 가족들에게도 그들의 분변은 큰 골치덩이이다. 더구나 이를 방치했을 때 그대로 남는 얼룩과 찌든 냄새는 생각만해도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펫패밀리 펫 메스 리무버는 오염 부위에 뿌려서 닦기만 하면 청소할 수 있는 제품이다. 세정과 탈취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편리하다.이 제품은 성분 면에서도 반려동물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리모넨’ 성분을 배제하고, 베이비파우더 향으로 은은한 마무리를 할 수 있다. 또한 곡물 유래 에탄올을 사용해 기존 제2025.06.10 09:26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메이크업 브랜드 ‘VDL’이 일본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MZ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10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VDL은 지난달 21일부터 1주일간 일본 최대 규모의 뷰티 플랫폼 ‘앳코스메(@COSME) 도쿄’ 매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톤 스테인 컬러 코렉팅 프라이머’를 비롯해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일본 MZ세대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쇼핑 거리인 ‘하라주쿠’에 위치한 앳코스메 도쿄는 최근 매장을 리뉴얼해 트렌디한 감각의 대형 뷰티숍으로 탈바꿈했다. VDL은 앳코스메 도쿄 2층에 단독 팝업스토어를 열고 브랜드 및 제품 홍보를 진행했다.팝업스토어2025.04.14 09:17
LG생활건강의 프로페셔널 더마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 가 지루성 두피로 고민인 고객을 위한 ‘클리니컬 릴리프 지루성 두피용 라인’을 새로 출시했다.14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59년 두피 연구 역사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두피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헤어케어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 ‘닥터그루트 클리니컬 릴리프 지루성 두피용 샴푸’에는 유분 과다, 비듬, 각질, 가려움, 냄새 등 지루성 두피로 인한 5가지 복합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인 ‘알.이.디 릴리프 테크놀러지’를 적용했다. 알.이.디 릴리프 테크놀러지는 보습 및 컨디셔닝 성분, 각질 제거에 탁월한 AHA, PHA, LHA 성분을 기반으로 한 기술로 두피2025.02.09 12:00
아모레퍼시픽그룹과 LG생활건강이 미소를 지었다. 지난해 초부터 실적을 개선하더니 끈질겼던 ‘불황’을 털어내는 모습이다. 답은 해외에 있었다. K컬처 인기에 힘입어 꾸준히 쌓아올리 K뷰티 저력이 빛을 봤다. 먼저 아모레퍼시픽그룹이다. 지난해 4조2599억원의 매출과 249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5.9%, 영업이익은 64.0% 증가했다. 해외사업의 성장이 크게 작용했다. 특히 서구권의 성장세가 눈길을 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서구권을 중심으로 해외사업에서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며 “글로벌 리밸런싱 전략 추진의 결과 연간 기준으로는 처음으로 미주 지역 매출이2025.01.20 15: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정부가 출범하면 관세율이 평균 10%포인트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9일(현지시각) 이코노미스트 73명을 대상으로 10일에서 14일까지 실시한 조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중국에 대한 관세율은 평균 23%, 한국을 비롯한 나머지 국가들에 대한 평균 관세율은 6%가량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다. 국내 유통업계 입장에서는 썩 반갑지 않은 소식이다. 뷰티업계가 특히 그렇다. 업계 두 공룡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은 수출 최대 국가인 중국에서 오랜 기간 부진을 겪었다. 이후 새롭게 시선을 돌린 곳이 미국이었다. K컬처에 힘입어 K뷰티는 가파르게 성장했다. 업계2025.01.08 10:45
LG생활건강이 인포뱅크와 함께 뷰티테크 분야에 역량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벤처투자조합을 설립했다.8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이날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뷰티테크 펀드 조성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열고 ‘LG생활건강-인포뱅크 밸류업 벤처투자조합’을 결성했다. 펀드 규모는 총 22억원으로, LG생활건강이 주요 출자자로 참여하고 인포뱅크 투자사업부인 ‘아이엑셀’이 운영을 맡는다.아이엑셀은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 10억달러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을 발굴, 투자하는 기업이다. AI, 바이오, 헬스케어, K-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 혁신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하고 있으며, 다음달(2월) 총운2025.01.02 09:40
“경쟁력 있는 최고의 제품으로 차별적 미래 가치 만들자.”이정애 LG생활건강 사장은 2일 “보다 경쟁력 있는 최고의 제품을 개발하는 열정과 차별적 미래 가치를 만들어내는 몰입으로 LG생활건강의 저력을 입증하는 한 해를 만들자”고 강조했다.이 사장은 이날 사내 구성원에게 공유한 2025년 신년사에서 “응축된 우리의 역량을 신속하게 제품 중심의 고객가치 혁신에 쏟아 붓는다면 시장과 고객을 선도하는 최고의 사업 성과를 창출하는 회사로 거듭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올해 중점 사업 전략으로 ‘글로벌 사업 재구조화(리밸런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미주 시장에서는 빌리프, CNP, 더페이스샵 브랜드를2024.12.13 09:04
LG생활건강 페리오에서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가글액인 ‘페리오 키즈 제로가글 사과향’을 출시했다. 13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페리오 키즈 제로가글 사과향은 불소 함유로 충치를 예방하고 구취 제거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자일리톨을 1만ppm이나 첨가한 점이 눈에 띈다. 이로써 아이들이 30초 가글 만으로도 치실을 사용한 듯 꼼꼼한 마무리가 가능하다. 치과대학 임상시험으로 가글이 충치의 원인인 프라그 지수를 3배 감소시키는 효과도 확인했다.엄마, 아빠의 마음으로 꼭 필요한 성분만 담은 점도 이 제품의 특징이다. 가글액을 삼킬 수도 있는 아이들을 고려해서 알코올 성분[3]을 배제했다. 또 매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메틸파2024.11.22 10:03
LG생활건강이 앞으로 3년간 보유 중인 자사주를 전량 소각한다. 내년부터는 주주에게 지급되는 배당성향을 현행 20% 중후반 수준에서 30% 이상으로 올리고, 중간배당도 실시할 예정이다. 22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이날 △주주 환원 강화 △실적 개선 △지배구조 추가 개선 등을 골자로 한 ‘기업 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주주 환원 강화 방안으로 현재 보유 중인 자사주 보통주 95만8412주와 우선주 3438주를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이는 발행 주식 수 대비 각각 6.1%, 0.2%로 전거래일(11월21일) 종가 기준으로 3014억원 규모다.LG생활건강은 2025년 지급분부터 배당성향을 30% 이상으로 상향 조정한다. LG생2024.10.28 09:09
영국에서 탄생한 126년 전통 럭셔리 오랄 케어 브랜드 '유시몰(EUTHYMOL)'이 누적 판매량 2600만개를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28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유시몰 브랜드는 2021년 3월 LG생활건강이 국내에 첫 선을 보인 후 약 3년 반 만에 2600만개 이상 판매되며 명실상부한 스테디셀러 반열에 올랐다. 이 같은 유시몰의 성과는 전통적인 구강 케어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아름다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다양한 제품으로 오랄케어 시장에 새로운 좌표를 제시한 점이 주효했다.유시몰은 한번 쓰면 잊기 어려운 ‘중독적인 상쾌함’을 특징으로 치약과 칫솔부터 가글, 치아미백제, 민트볼, 캔디류까지 제품군을 확장하며 인기를 끌어왔다. 유시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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