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14:10
LG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배터리 시장의 구조 변화에 대응해 ESS(에너지저장장치) 중심의 사업 확장과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나선다.LG에너지솔루션 김동명 사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김동명 사장과 주요 경영진, 주주·기관 투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6기 정기주주총히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사장은 기조연설에서 “지금은 산업의 성장 가치가 재편되는 ‘밸류 시프트(Value Shift)’의 시기”라며 “준비된 역량과 실행력으로 흔들림 없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LG에너지솔루션은 글로벌 ESS 시장이 구조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고 판단하고 사업 확대에 속2026.03.18 18:07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 거점을 5곳으로 확대하며 전기차 중심 사업 구조에서 전력 인프라 중심으로 전략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18일 제너럴모터스(GM)와의 합작법인 얼티엄셀즈(Ultium Cells)의 테네시 공장에서 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셀 생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약 7000만 달러를 투자해 기존 전기차 배터리 생산라인 일부를 ESS용으로 전환하고 2분기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이번 생산 전환은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에 대응한 전략적 조치다. 기존 설비를 활용해 공장 가동률을 유지하는 동시에 약 700명 규모의 휴직 인력을 복귀시키며 고용 안정 효과도 기대된다. 생산 효율2026.03.18 08:54
테슬라와 LG에너지솔루션이 손잡고 북미 에너지 저장 장치(ESS) 시장 공략을 위한 대규모 ‘배터리 동맹’을 공식화했다.미국 정부가 양사의 43억 달러(약 6조3000억 원) 규모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공급 계약과 공장 건설 계획을 최종 확인하면서, 그간 베일에 싸여있던 LG엔솔의 대형 고객사가 테슬라임이 드러났다. 17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 야후 파이낸스 등에 따르면, 미 내무부는 성명을 통해 양사가 미시간주 랜싱에 LFP 프리즘 배터리 셀 제조 시설을 구축하고 2027년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이드 인 USA’ LFP 배터리… 테슬라 ESS ‘메가팩’의 심장 된다이번 계약의 핵심은 중국이 장악해온 LFP2026.03.13 09:11
LG에너지솔루션이 중국 기업들이 장악하고 있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시장에 고성능 모델을 앞세워 도전장을 내밀었다. 기존의 '저가형' 이미지를 탈피한 하이엔드 LFP 솔루션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의 주도권을 탈환하겠다는 전략이다.12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김제영 LG에너지솔루션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차세대 배터리 로드맵을 공개하며 기술 혁신을 통한 중국 추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중국산과는 다르다”... 2027년 ‘고성능 LFP’ 양산 본격화LG엔솔은 에너지 밀도를 극대화하고 수명 주기를 획기적으로 늘린 차세대 LFP 배터리를 2027년부터 본격 양산할 계획이다. LG가 기존 LFP 기술을 대폭 강화2026.03.11 18:01
전고체 배터리와 인공지능(AI) 기반 연구개발(R&D), 안전 기술을 앞세운 차세대 배터리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은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 연계 행사 ‘더 배터리 컨퍼런스’에서 R&D전략과 차세대 배터리 기술 방향을 공개했다. 김제영 LG에너지솔루션 CTO는 “배터리 산업은 변화 속도가 매우 빠르고 경쟁이 치열하다”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R&D 전반에 AI 에이전트를 도입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CTO는 30년 이상 축적된 데이터 기반의 ‘축적’과 AI를 통한 혁신 속도인 ‘압축’을 강조하며 소재·셀·팩·BMS 등 전 영역에서의 특허 경쟁력2026.03.11 08:20
글로벌 배터리 선도 기업인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이 캐나다의 핵심 광물 기업 일렉트라 배터리 머티리얼스(Electra Battery Materials)와 손잡고 북미 지역 코발트 공급망을 더욱 공고히 했다.10일(현지시각) 마이닝닷컴에 따르면, 양사는 일렉트라가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건설 중인 정유소에서 생산될 배터리 등급 코발트 황산염의 60%를 공급받는 내용의 새로운 조건표(Term Sheet)에 서명했다. 이번 계약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대응을 위한 ‘탈중국’ 핵심 광물 확보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2029년까지 ‘북미산 코발트’ 확보… IRA 대응 핵심 카드로이번 계약은 2022년 체결된 초기 계약과 2023년의 연장 합의를 최신 생산2026.03.06 16:28
LG에너지솔루션은 5일(현지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시에서 생산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 공장' 준공식을 현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더그 포드 온타리오주 수상·멜라니 졸리 캐나다 산업부 장관·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이훈성 넥스트스타 에너지 법인장 등 양국 정부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캐나다 최초이자 유일한 대규모 배터리 제조시설로 북미 배터리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평가된다. 공장 면적은 약 423만 평방피트(약 39만㎡) 규모로 전기차 배터리·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대규모 전력망 등에 활용되는 첨단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제품을 생산한2026.03.06 08:20
캐나다 자동차 산업의 심장부인 온타리오주 윈저에서 캐나다 역사상 최초의 대규모 전기차 배터리 제조 공장이 공식적인 항해를 시작했다.LG에너지솔루션과 스텔란티스의 합작으로 시작되어 현재 LG엔솔이 독자 운영권을 확보한 ‘넥스트스타 에너지(NextStar Energy)’가 5일(현지시각) 성대한 개장식을 열고 북미 배터리 공급망의 핵심 거점임을 선포했다고 윈저스타가 보도했다. 이번 개장은 최근 전기차 시장의 일시적 수요 둔화(캐즘)와 파트너사의 지분 매각 등 우여곡절 끝에 일궈낸 값진 ‘이정표’로 평가받는다.◇ 축구장 수십 개 규모의 ‘첨단 요새’… LFP 라인 전격 가동윈저 도심에 자리 잡은 423만 평방피트(약 12만 평) 규모의2026.03.05 09:17
LG에너지솔루션이 전고체 배터리 구조를 활용해 황(Sulfur) 양극 소재의 한계를 해결한 연구 성과를 공개하며 차세대 고용량 배터리 상용화 가능성을 제시했다.LG에너지솔루션은 5일 시카고대학교 셜리 멍(Shirley Meng) 교수 연구팀과 공동 수행한 전고체 배터리 연구 결과가 에너지 분야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됐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LG에너지솔루션·UC샌디에이고(UCSD)·시카고대학교 프리츠커 분자공학대학(Pritzker School of Molecular Engineering)이 공동 운영 중인 FRL(Frontier Research Lab)에서 진행된 대표적인 산학 협력 성과다.황은 가격이 저렴하고 자원이 풍부하며 이론적으2026.02.13 09:35
LG에너지솔루션이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Windsor)에 건립한 북미 핵심 생산거점에서 배터리 셀 생산 100만 개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이번 기록은 상업 생산을 시작한 지 불과 3개월여 만에 달성한 것으로, LG에너지솔루션의 독보적인 공정 기술력과 양산 안정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13일(현지시각) CBC 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의 캐나다 법인인 넥스트스타 에너지(NextStar Energy)는 윈저 공장에서 생산된 ‘100만 번째 배터리 셀’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는 2025년 11월 본격적인 셀 양산에 돌입한 이후 거둔 첫 번째 대형 이정표다.◇ 첨단 자동화로 일군 ‘102026.02.07 07:16
전 세계 전기차(EV) 수요가 주춤하는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 국면이 길어지면서, 실적 악화의 늪에 빠진 한국 배터리 기업들이 ‘로봇’ 을 구원투수로 낙점하고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니케이(Nikkei)가 지난 6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의 최근 분석을 종합하면,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등 주요 배터리 제조사들은 로봇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 잠재력에 주목하며 글로벌 기술 기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로봇 시장은 현재 전기차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인공지능(AI)을 탑재한 휴머노이드 보급이 가속화되면서 고성능·고단가 배터리 수요가 급증하는 ‘블루오션’ 으로 떠오르고 있다2026.02.04 08:18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과 LG에너지솔루션이 총 5기가와트시(5GWh) 규모의 대형 에너지저장장치(ES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1조원대에 달한다.4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큐셀은 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미시간주 홀랜드 공장에서 제조한 최대 5 기가와트시(5GWh) 용량의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공급받아 미국 전역의 ESS 프로젝트에 조달한다. 배터리는 2028년부터 2030년까지 3년간 한화큐셀이 EPC(설계∙조달∙건설)를 추진할 ESS 사업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에는 LG에너지솔루션 버테크의 전주기 서비스도 포함된다.이번 계약으로 한화큐셀은 미국 내 태양광 모듈 제조역량과 미국산 배터리 공급망을 확보했다. 미국2026.01.29 12:38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해 전기차(EV) 수요 위축에도 에너지 저장 장치(ESS) 사업 확대와 고수익 제품 중심 판매 전략으로 영업 이익을 2배 이상 끌어올렸다. 올해는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운영 효율화에 집중할 전망이다.LG에너지솔루션이 2025년 매출 23조6718억 원, 영업이익 1조3461억 원을 달성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25조6196억 원)은 7.6% 감소, 영업이익(5754억)은 133.9% 증가했다지난해 4분기 매출은 6조1415억 원, 영업이익은 1220억 원이다. 매출의 경우 전분기(5조6999억 원) 및 전년 동기(6조4512억 원) 대비 각각 7.7% 증가, 4.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6013억 원) 대비 적자 전환, 전년 동기(2255억 원)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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