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2 10:10
삼성중공업이 독자 개발한 LNG(액화천연가스) 재액화시스템이 실제 장비에서 성능 검증에 성공했다.삼성중공업은 거제조선소 LNG 실증설비에서 독자 기술로 개발한 저압 이중가스엔진(X-DF)용 LNG 재액화시스템인 '엑스-렐리(X-Reli)'의 성능 검증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테스트에는 말레이시아 국영 선사인 MISC를 비롯해 그리스 미네르바, ABS, KR 등 주요 선사 및 선급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신제품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LNG 재액화시스템인 '엑스-렐리'는 영하 163도의 극저온 화물창에서 자연 기화되는 LNG 증발 가스를 다시 액화시켜 화물량을 손실없이 보존하는 기술로 별도 냉매 충진 없이 자체 증발 가스를 냉매로2021.10.27 15:21
대우조선해양(대표 이성근)이 액화천연가스(LNG) 재액화시스템 시연에 성공해 LNG 기술 경쟁력을 거듭 증명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자체 개발한 LNG 재액화시스템 ‘NRS’ 설비에 대한 시연회를 옥포조선소 에너지시스템 실험센터에서 훌륭하게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 선사 MOL, 한국가스공사(KOGAS), 한국선급(KR) 등 주요 선주·선급 관계자 다수가 참석해 대우조선해양의 앞선 기술력을 직접 확인했다. LNG 재액화시스템은 LNG운반 중 화물창에서 자연 기화(증발)되는 천연가스를 모아 액체로 바꿔 화물창으로 다시 돌려보내는 장치다. 이 장치를 활용하면 LNG운반선의 운영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2020.12.07 13:17
삼성중공업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저압 엔진(X-DF)용 액화천연가스(LNG) 재액화 시스템 '엑스-렐리(X-Reli)'가 미국 선급 ABS로부터 상세 설계 인증(DDA)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재액화 시스템은 LNG운반선 화물창 내에서 발생하는 LNG 증발가스(BOG)를 다시 액화시켜 화물창에 저장시켜 화물량을 손실 없이 보존하는 기술이다. 선급은 새로운 기술에 대한 안전성과 정합성을 인증해 주는 업체다. ABS가 상세 설계 인증을 수여했다는 것은 관련 기술을 그대로 이용해 실제 선박에 설치할 수 있는 수준까지 기술력이 확보됐다는 얘기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선사들은 LNG 수급의 계절적 가격 변동을 고려한 장기 정박 또는 저속 운항1
러시아 스텔스 미사일 뜯어보니…美·日 반도체 ‘무더기’ 적발
2
코스피 4월 상승률 1위는 광전자...100% 이상 종목 14개, '전선·반도체·중공업' 트리플 랠리
3
"전쟁에도 살아난 韓 주식"…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그리고 '이곳'
4
샌디스크 ‘80% 마진’ 쇼크… 삼성·SK엔 위기인가 기회인가
5
미국 암호화폐 판도 뒤흔들 5월 10대 뉴스… 비트코인·XRP 운명은?
6
리플, 1만 3,000개 은행과 연결…12조 5,000억 달러 거대 자금 흐름 품었다
7
"라팔 잡은 중국 전투기"…AVIC 청두, 인도-파키스탄 충돌 후 분기 매출 80% 폭증
8
인도, 5세대 AMCA 전투기 RFP 임박…민간 기업 첫 입찰 허용·6세대 공동개발도 타진
9
유안타증권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6.8조원 전망"...목표가 34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