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08 14:41
최여진이 기보배 대신 사과, 최여진은 Mnet ‘더러버’ 등에서 큰 인기를 누렸다. 그 ‘더러버’에서는 정준영이 팬에게서 받은 콘돔 상자를 최여진에게 자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최여진은 또 자신의 SNS에 “윽, 정준영 내 팬티 가지고 뭐 하는 거야! 궁금하다면 엠넷 ‘더 러버’ 첫 방송 본방 사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더러버’ 최여진의 과거 본방 사수 독려 인증샷이다. 그 사진 속에는 무표정으로 서서 어딘가를 응시하는 정준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준영은 손에 분홍색 팬티를 들고 있었다. -다음은 최여진의 모친 관련 공식 사과문- 안녕하세요, 최여진입니다. 지난 7일 저희 어머니가 SNS를 통해 게재한 글이 국가대표 양궁선수 기보배씨와 기 선수를 응원하는 모든 분들께 큰 상처를 드렸습니다. 진심으로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채식주의자가 아닙니다. 육식을 하고 있고, 한편 애견인이기도 합니다. 동물은 사람과 더불어 살며 사람에게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를 바라보는 감정적 온도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하고 어머니가 당신의 시각으로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려 했던 게 가장 큰 잘못인 것 같습니다. 우연히 기 선수의 글을 보고 앞뒤 생각 없이 SNS에 감정을 분출하는 일이 많은 분들의 공분을 살 수 있다는 것도 인지를 하지 못했던 저희 어머니의 짧은 식견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어머니가 기 선수를 지목해 쓰신 글과 사과문까지 뒤늦게 보고 참담한 심정이었습니다. 먼저 가장 집중해야 할 시기에 혹여 기 선수가 이 글을 보거나 전해 듣지 않을까, 죄송스러운 마음과 함께 저 역시 대표선수들을 응원하는 한 사람으로서 불안한 마음이 먼저 들었습니다. 그래서 빠르게 글을 삭제하라 했지만 확산 속도는 더욱 빨랐습니다. 기 선수가 혹여 영향을 받지 않을까, 저희 어머니 때문에 중요한 순간에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해 경기 전 한 마디 말도 할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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