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4 14:09
대림씨엔에스가 PC(Precast Concrete)사업 진출을 계기로 1000억 원 추가 매출 실현과 함께 미래 성장 다지기에 나선다. 14일 대림씨엔에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1일 이사회를 열고 PC사업의 신규 투자 계획을 결의했다. 신규 투자 결의에 따라 대림씨엔에스는 기존의 콘크리트 파일과 스틸 사업에 PC사업을 추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혔다. PC공법은 공장에서 사전 제작된 기둥, 보, 슬라브 등 콘크리트 부재를 현장에서 설치하는 기술이다. 현장에서 직접 제작하는 공법보다 대량 생산이 가능하고 품질이 균일하며 내구성 높은 것이 강점이다. 특히, 건설현장의 근로시간 단축, 작업자 고령화, 안전·환경 문제에 개선에도 유리한 공법으로2015.09.03 09:33
샤오미가 스마트폰 시장의 성공을 발판으로 2016년부터 데스크톱과 노트북 시장 진출까지 노리고 있다는 루머가 확산되고 있다.9월 들어 중화권 IT매체인 디지타임즈를 비롯해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까지 이같은 전망을 내놓고 있다.샤오미는 이를 위해 삼성을 통한 부품 수급은 물론 애플의 주요 생산 기지인 중국 폭스콘과도 협력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샤오미는 지난해부터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디자인, 성능을 갖춘 스마트폰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IT업계 태풍의 핵으로 떠올랐다.샤오미는 특히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웨어러블 디바이스 미밴드, 샤오미 보조배터리, 공기청정기 미에어, 최근엔 4K UHD TV, 정수기까지 출시하며 종합가전업체로서 발돋움할 야심을 숨기지 않고 있다.이 때문에 샤오미의 PC시장 진출 계획에 대해 오히려 늦어진 것이라는 평까지 나오고 있다.다만 샤오미의 PC시장이 얼마나 흥행에 성공할지는 미지수라는 시각도 많다. PC시장의 경우 삼성, LG, 애플의 고가격 시장부터 레노버, HP, 아수스 등 기존 중저가 업체들의 경쟁이 포화상태에 이른 상황이기 때문이다.스마트폰의 경우 샤오미의 마진율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 내수 시장의 박리다매 전략으로 점유율 확대에 우선했기 때문에 가능한 전략이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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