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1 10:41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인 SM상선과 육상운송에 특화한 CJ대한통운이 자사의 장점을 살려 미국에서 해운과 육송을 연계한 복합 서비스 사업을 개시한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여파로 글로벌 공급망의 심각한 마비 또는 정체 상황을 경험한 주요 물류업체들이 육‧해‧공을 연계한 수직통합 물류 서비스를 도입하는 추세에 맞춘 것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양사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사업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유조혁 SM 상선 대표와 강병구 CJ대한통운 글로벌부문장 등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SM상선과 CJ대한통2022.11.21 10:26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인 SM상선은 CJ대한통운과 미국 운송 사업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미국으로의 수출입 냉동·냉장화물 운송 협약과 미국 내 트럭킹 운송사업 분야에서 협업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CJ대한통운은 실화주의 미주 수출입 냉동·냉장화물에 대해 SM상선으로부터 장비와 선복을 안정적으로 제공받아 양질의 운송서비스 제공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SM상선 역시 고수익 화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수익성 개선과 공 컨테이너 장비 이송에 따르는 비용절감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미주 내륙 트럭킹 운송 분야에서 CJ 현지 네트워크를 통해 협업체제를 구축2021.11.04 16:14
국내 컨테이너선사 SM상선(대표 박기훈)이 당초 기대와 달리 기업공개(IPO)를 포기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M상선은 지난 3일 전자공시시스템(다트)을 통해 IPO 철회 신고서를 제출했다. SM상선 관계자는 “최종 공모가격을 확정하기 위한 수요 예측을 실시했는데 기대했던 기업 가치를 얻지 못해 IPO 일정을 모두 취소한다”고 밝혔다.◇SM상선, 기대만큼 시장에서 '몸값' 높지 않아 신종 코로나바이러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발발한 상황 속에서 나름 실적호조 성적표를 거머쥔 SM상선이 IPO를 포기하자 예비 주주를 비롯한 대다수 관계자들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그도 그럴 것이 2019년까지 영업 손실을2021.05.16 13:57
SM그룹의 해운 부문 주력 계열사 SM상선이 지난해 호실적과 연내 기업공개(IPO)를 발판으로 ‘대(大)도약’의 속도를 내고 있다. 16일 SM상선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계획중인 IPO를 포함해 로드맵을 짜고 있는 성장전략으로 ▲노선 확장과 컨테이너 박스 확충 ▲중고선 매입 ▲신조선 발주 검토 ▲디지털 물류 시스템 구축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강화 ▲수출화주 지원 등을 제시하고 있다.먼저, 미주노선 영업력 확대와 K-얼라이언스 참여를 통한 아시아지역 네트워크 확장에 힘쏟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다. 이에 필요한 컨테이너 박스 역시 추가 확충하기로 결정했다. 시장상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중고 컨테이너선 매입도 완료했다2021.01.25 15:19
NH투자증권이 SM상선 기업공개 추진을 돕는다.25일 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최근 SM그룹 해운부문 주력 계열사인 SM상선과 상장주관사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SM그룹 해운부문 주력 계열사인 SM상선도 이날 지난해 창사이래 최대 실적인 연간 예상 영업이익 약 1400억원 흑자를 발판 삼아 본격적으로 IPO를 준비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상장 일정과 목표는 올해 하반기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SM상선은 이번 상장을 통해 조달된 자금을 바탕으로 선박과 컨테이너 장비 등에 투자함으로써 미주 동부 및 아시아지역 영업력 확대 등 신규사업 개발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SM상선은 지난해 세계 최대 해운동맹 2M과의 협력을 발판으로2020.05.26 10:41
SM그룹 해운부문 주력 계열사 SM상선이 미국 서안 롱비치(LA)~한국 구간에서 오렌지 수송량 1위를 달성했다.SM상선은 지난 25일 미국 물류 집계 사이트 ‘JOC’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0년 1분기 누계 기준 미국 롱비치~한국 구간 전체 오렌지(Citrus) 수송량의 약 51%를 선적해 쟁쟁한 글로벌 선사들을 제치고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이 뿐만 아니라 올해는 같은 기간 미국 서부 해안 전체~한국 구간 수송량에서도 24%의 점유율로 1위를 하는 쾌거를 올렸다. 미주전문 선사 SM상선의 입지도 한 층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SM상선의 이 같은 성과는 탁월한 국내외 영업 능력 덕분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물동2020.04.06 10:19
SM그룹 해운부문 주력 계열사 SM상선은 6일 세계 최대 해운동맹 ‘2M’과의 공동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공동 서비스 첫 항차는 남태평양(PS1) 노선 머스크 알골(Maersk Algol)호로 6일 청도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노선에는 1만1500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 총 6척으로 구성된 선대가 아시아-미주 간 컨테이너 화물을 실어 나른다. 또 다른 노선인 남서태평양(PS2) 노선은 1만3000TEU 급 선박 총 17척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SM상선은 북미전역으로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농수산물, 소비재 등 다양한 화물을 운송할 계획이다.‘2M’은 세계 1위 선사인 덴마크 '머스크'와 2위인 스위스 'MSC'가 결성한 해2020.02.25 17:57
SM그룹 해운부문 주력 계열사 SM상선이 코로나19 대응에 적극 나선다고 25일 밝혔다.SM상선은 국내와 해외 전 직원들의 출장을 최소화한다고 밝혔다. 직원들의 고객·유관기관 방문은 유선통화, 메신저, 원격회의 등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또 임직원들에게 일과 후 회식 등 모임을 자제하라고 권고했으며 주말 동안 확진 지역 방문을 금지하라고 당부했다.아울러 SM상선은 코로나19에 대한 불안 해소를 위해 직원들의 개인 편의와 복지 차원의 무급휴가를 지원한다. 직원들이 코로나19와 관련해 건강검진이나 요양, 육아 등을 이유로 무급휴가를 신청하면 최대 4주까지 허용하기로 했다. 이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어린이집 휴원과 학교 개학 연2020.02.13 11:17
SM상선이 2M과 미주서안 노선을 공동운항 서비스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13일 밝혔다.2M은 세계 1, 2위 선사 머스크(Maersk)와 MSC로 구성된 세계 최대규모의 해운동맹이다.SM상선과 2M은 오는 4월 1일부터 아시아-미주 구간 항로를 주력으로 공동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협력내용은 미주노선에서의 ▲공동운항 ▲선복(배에 싣는 짐)교환 ▲선박교환 등이 포함된다.이번 협력은 SM상선 미주노선에서 안정성과 시장영향력을 2M이 인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SM상선이 출범 4년 차에 세계 최대 해운동맹과 함께 공동운항을 함께 할 수 있게 된 것은 SM상선 서비스 경쟁력을 글로벌 마켓에서 입증받았다는 의미로도 풀이된다.SM상선 관계자는2020.01.16 13:42
SM그룹 해운부문 주력 계열사 SM상선이 미국 포틀랜드 항만에 성공적으로 기항해 미주노선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16일 SM상선은 4360TEU 급 컨테이너선 ‘SM칭다오’ 호가 ‘중국 닝보 - 상해 – 부산 – 밴쿠버 – 시애틀’을 거쳐 지난 14일 미국 포틀랜드 항에 입항했다고 밝혔다. 정기 컨테이너 선사가 포틀랜드에 서비스를 취항하는 것은 2017년도 이후 처음이다.커티스 로빈홀드 포틀랜드 항만청장은 “SM상선 서비스 덕분에 오레곤 주 지역 화주들이 더 많은 사업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됐다”라며 “포틀랜드 터미널이 바쁘게 돌아가게 돼서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우오현 SM그룹 회장은 “한동안 정기 선사들의 기항이 끊겼던 포2019.11.21 16:09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 SM상선이 미주서안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SM상선은 20일 미주서안 북부 서비스(PNS)의 기항지에 기존 캐나다 밴쿠버와 미국 시애틀 이외에 미국 포틀랜드를 추가해 미주서안 물류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SM상선 관계자는 “이번 미주서안 물류서비스 강화는 회사 수익성 제고는 물론 글로벌시장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목적”이라고 밝혔다. 현지에 기항하는 정기 컨테이너 선사는 당분간 세계를 통틀어 대한민국 국적 SM상선이 유일하게 될 전망이다.개편된 서비스는 12월 22일 중국 닝보항을 출발하는 'SM 칭다오' 호로부터 시작된다.매주 중국 얀티얀-닝보-샹하이-부산-밴쿠버-시애틀-포틀랜드 순2019.11.07 14:57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 SM상선이 미주(美州)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SM상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州) 주지사와 포틀랜드 항만 주요 인사들과 미주서안 물류 서비스 확대를 협의하고 차별화된 미주 서비스 제공에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박기훈 SM상선 대표와 임직원들은 이날 케이트 브라운 오리건주 주지사와 포틀랜드 항만청 방한단을 맞이해 SM상선 미주서안 서비스 현황과 포틀랜드 현지 항만의 물류 인프라 현황 정보를 나눴다. 포틀랜드 항만은 미국 서부 오리건주 최대 규모로 컨테이너 항만 외에도 항공화물, 특수화물, 곡물과 자동차까지 취급 가능한 복합물류지구다. SM상선은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롱2019.09.06 17:58
SM상선이 삼성 SDS의 ‘첼로 테크페어(Tech Fair) 2019’에서 특별 전시 부스를 마련해 해운·물류 서비스를 홍보했다.지난 5일 삼성SDS 판교 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기업 관계자 300여 곳 이상이 참가해 글로벌 전자상거래 물류 전반에서 주목할 만한 기술과 성공 사례들을 공유했다. SM상선은 이날 행사장 내 마련된 특별 전시 부스에서 업계 관계자와 고객들에게 해운·물류 서비스를 홍보했다. SM상선은 전시장 부스를 찾은 물류 관계자들에게 미주노선을 중심으로한 회사 서비스 특장점을 알렸다.SM상선은 출범 초기부터 삼성SDS의 파트너사로 활발한 협력을 진행해오는 등 서비스의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도 대한2019.08.07 15:34
SM상선이 2019년 상반기에 당기순이익 흑자를 기록하면서 실적이 전년대비 개선됐다. SM상선은 별도재무제표 기준 2019년 상반기에 매출액 4302억 원, 영업손실 110억원, 당기순이익 58억원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영업손실은 2018년 상반기 343억 원과 비교해 약 3분의 1로 줄었다.특히 이번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유가가 상승하는 등 악화된 외부 환경 속에서 이뤄낸 실적 개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SM상선은 이번 성과가 △노선 합리화 △미주노선 선적률 증대 △ 컨테이너 회전율 극대화 △일반관리비 절감 노력 덕분이었다고 밝혔다.SM상선은 중동노선, 인도노선 등 적자가 발생하는 노선을 과감히 철수 시켜 적자를 줄였으2019.07.16 17:52
SM그룹의 주력 계열사 SM상선이 임직원 간담회를 개최해 하반기 흑자 실현 달성의 포부를 내비쳤다.해운업체 SM상선은 지난 11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박기훈 대표가 각 상반기 조직별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흑자 달성을 위해 임직원들을 독려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박기훈 대표는 “뼈를 깎는 비용 절감 노력을 펼쳐 원가경쟁력을 강화한 결과 7월 첫 주부터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며 “특히 상반기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LA)-한국 구간 수송량 1위를 달성한 오렌지(시트러스과 과일) 수송이 영업실적 개선에 큰 도움을 줬다. 하반기에도 고수익화물과 특수화물 유치에 더욱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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