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5 09:52
Soft·Open·Speed로 어려움 극복하고 경영성과 이뤄내만성 적자 털어내고 흑자전환…주가 사상 최고가 기록기업이 위기에 처했을 때 드러나는 모습은 그 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다. 평탄한 시기에는 별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어려움이 닥치게 되면 기업이 갖고 있는 조직문화의 실체가 드러난다. 그리고 이러한 실체는 곧 최고경영자(CEO)의 리더십을 통해 세상에 알려지게 된다. 시장의 많은 이해관계자들은 이러한 모습을 관찰하며 기업 가치를 평가하게 되고, 이는 즉각 주식시장에서의 반응으로 이어지곤 한다. 최근 겉으로는 화려하지 않지만 속으로는 매우 알찬 경영을 통해 기업 이미지를 새롭게 변화시킨 CEO가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한국전력공사의 조환익 사장이다. 민간기업의 CEO가 아니라 국가 기간산업인 전력산업을 이끄는 공기업의 CEO가 그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변화의 신선함이 더욱 의미가 있다.조환익 사장이 취임하던 2012년 12월 당시 한국전력공사가 처해있던 상황은 그리 만만치 않았다. 안으로는 만성적인 누적 적자 해소의 문제가 있었고 밖으로는 전력수급과 밀양송전선로 갈등 등 풀어야 할 과제가 첩첩산중이었다. 그 와중에 정부의 공공기관 정상화 정책에 부합하는 방만경영 해소와 조직 슬림화 등 내부 조직의 변화를 이끌어내야 하는 숙제도 함께 떠안았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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