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3 16:14
해상풍력은 육상풍력에 비해 입지 제약으로부터 자유롭고 높은 효율로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어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철강 역량을 바탕으로 해상풍력 시장에서 필요한 강재, 구조물 등을 공급하며 사업 영토를 넓히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해상풍력기 1기당 약 1500t에서 2300t(8~9MW급 기준)의 강재가 사용된다. 이에 따라 올해의 경우 세계적으로 연간 100만 t이 넘는 해상풍력발전용 철강 수요가 있을 전망이다. 포스코는 풍력발전기에 특화된 고급 강종 생산능력을 꾸준히 늘려 시장 수요에 대비해왔다. 이에 따라 현재 육상, 해상을 통틀어 전 세계 풍력발전기 10대 중 1대는 포스코 제품이다. ◇ 포스코2020.05.28 11:12
'세계 초일류 그룹으로 성장한 포스코의 경영혁신 노하우를 제공한다'포스코그룹이 중소기업에 기업 생산성을 대폭 강화할 수 있는 혁신 프로그램을 제공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이른바 '포스코형(型) 생산성 혁신' 프로그램을 중소기업에 제공해 업무 선진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코型 생산성 혁신’ 프로그램은 중소기업에 포스코 고유의 제조혁신기법 ‘퀵 식스 시그마(QSS)’와 스마트공장 기술을 전수하는 활동이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5년간 200억 원을 출연하고 정부가 여기에 100억 원을 보태어 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포스코형 생산성 혁신을 살펴보면 크게 두 단계다. 1단계는 ‘스2020.03.31 06:00
포스코그룹이 철강융합신기술연구조합(이하 연구조합)을 통해 중소 고객사의 연구개발(R&D) 지원을 늘린다. 연구조합은 강건재, 표면처리, 특수강, 엔지니어링, 자동화, 정보통신, 환경, 에너지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R&D 공동 협력체다.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1995년 설립한 연구조합이 그룹 내부적으로 운영해온 방식에서 벗어나 2014년부터 중소·중견 고객사에게도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구조합에 참여하는 중소 고객사에는 포스코 기술연구원,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포스텍 등 전문 연구인력을 지원하고 이용기술, 성능평가, 지적재산권 확보 등 비즈니스 솔루션도 제공할 방침이다.2019.09.19 06:00
포스코가 환경기기 전문업체 마이즈텍과 손잡고 가로수를 보호하는 솔루션 '포스맥 배리어(PosMAC Barrier)’를 선보인다.18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마이즈텍과 함께 가로수 뿌리를 건강하게 지키는 생육 지원 기술을 개발했다. 이 장치는 빗물을 저장해 가로수가 물이 부족하면 물을 공급한다. 포스맥 배리어 성능이 좋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설치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한국토지주택공사(LH) 연구자료에 따르면 경기 지역 가로수 하자 원인 가운데 35% 이상이 ‘물 부족’에 따른 건조, 피소(폭염으로 나무껍질이 타들어가는 증상)가 대부분이다. 나무 뿌리는 물이 부족하면 땅속에서 수분을 찾아 기형적으로 커2019.03.21 10:07
포스코는 지난해 최정우 회장이 제 9대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포스코가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현재 시대가 요구하고 있는 새로운 가치로 재무장해야 한다면서 ‘With POSCO(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를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 포스코는 배려∙공존∙공생의 가치를 추구하는 성숙한 기업문화를 새로운 포스코 브랜드로 만들어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히며 기업시민 활동을 '기업이 기존의 경제주체 역할에 더해 사회 이슈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시민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기업가치가 높아지는 활동'으로 정의하고 있다.포스코는 이러한 기업2018.06.26 10:08
포스코가 전기차 및 무인자동차 등 스마트카 시대에 발맞춰 자동차의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기가스틸’을 개발, 미래소재로써 철강의 영향력을 더욱 강화한다.포스코가 개발한 ‘기가스틸’은 1㎟ 면적당 100㎏ 이상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차세대강판이다. 양쪽 끝에서 강판을 잡아당겨서 찢어지기까지의 인장강도가 980MPa(1기가파스칼) 이상이어서 ‘기가스틸’으로 명명했다. 기가스틸은 알루미늄보다 가볍지만, 더 단단하는 장점이 있다. 십원 짜리 동전만한 크기에 10t의 하중을 버틸 수 있다. 이에 따라 ‘기가스틸’을 자동차 소재로 적용하면 알루미늄 등 대체소재에 비해 경제성, 경량화는 물론 높은 강도로 안전성 측면에2018.03.22 08:25
포스코가 호주 리튬광산 업체의 지분 인수와 함께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함에 따라 리튬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포스코는 27일 호주 광산개발 기업인 필바라(Pilbara Minerals)와 회사 지분 4.75%(79.6백만 호주달러)와 이에 상응하는 규모의 전환사채를 인수하고, 포스코 단독 사업 추진시 8만톤, 상호합작시 연간 최대 24만톤 리튬정광을 장기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필바라는 서호주에 위치한 필강구라(Pilgangoora) 리튬광산 지분 100% 보유한 광산개발 전문기업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리튬정광 30만톤 생산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최대 80만톤까지 생산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필바라의 지분은 포스코의 호주 현지 법인 POSCO-Austr2016.12.26 10:33
포스코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주목 받고있다. 국내를 넘어 해외로 글로벌화되고 있으며, 협력사 및 저소득 지원까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어 업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1988년 자매마을 활동을 시작으로 포스코의 사회공헌활동은 2003년 ‘포스코봉사단’을 공식 창단하면서 더욱 발전해왔다. CEO를 비롯한 임원 등 리더들이 솔선수범하고 직원들이 자발적이고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자원봉사 활동이 기업문화로 정착되어 왔다. 포스코는 매월 ‘나눔의 토요일’을 정해 복지시설 등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고, 임원들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매달 포항과 광양•경인 지역 1~4차 협력 중소기업을 방문해 경영상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법률•세무•인사 노무 등 전문분야 조언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프로보노(Pro Bono)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평균 포스코 임직원의 일인당 봉사시간은 28시간에 달한다. 제조업 중심으로 성장해온 포스코에게는 지역사회가 가장 중요한 이해관계자이다. 포항, 광양지역을 중심으로 경제 활성화와 사회복지를 위해 사회적 기업을 운영•지원하여 소외계층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부서별 자매마을 결연 활동으로 지역과 호흡하고 있다. 또한, 국내를 넘어서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포스코가 진출했거나 진출 예정인 해외 저개발국가의 자립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포스코는 국가와 사회의 미래 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포스코만의 특색을 살린 포스코다운(Posconality) 전문 봉사 프로그램으로 진일보시켜 나갈 필요성을 강조하며, 임직원의 역량과 재능을 활용한 '재능기부형' 봉사를 통해 사회봉사는 물론 개개인이 삶의 보람을 찾고 자기계발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발전시켜가고 있다. 덕분에 현재 포항, 광양, 서울, 인천 송도 등에서 24개의 재능봉사단이 운영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설비/전기 기술을 가진 임직원의 농기계수리 봉사단, 전기수리 봉사단부터 현장의 응급처치 기술을 보유한 직원들의 응급처지전문봉사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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