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5 19:31
LS그룹이 배터리·전기차·반도체(배·전·반) 등 신사업에 20조원 이상을 투자해 2030년까지 자산 50대 기업으로 도약에 나선다. LS전선과 LS일렉트릭은 인공지능(AI) 기술 대두로 직접적인 수혜를 받기 시작했고 엘에스엠앤엠(LS MnM)은 배터리 사업을 앞세워 전장사업을 강화하는 모습이다.25일 업계에 따르면 LS그룹의 주요 사업을 담당하는 LS전선 자회사들은 AI기술 확대로 수요가 늘면서 잇따라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케이블 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LS마린솔루션은 1분기 창립 이래 최대치이자 전년 동기 대비 225%가 증가한 44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전력망 사업을 영위하는 LS에코에너지는 1996년 회사 설립 이래 최대치인 매출 2283억2025.05.25 19:31
올해 취임 4년 차인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중장기 성장 목표인 '비전 2030'을 현실로 만들고 있다. 회사를 이끄는 동안 자산 규모는 10조원가량 늘었고 주력·신사업 등에서도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구 회장은 항공우주와 방위산업으로도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그룹 성장을 위한 새로운 사업 기회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25일 재계에 따르면 구 회장은 '양손잡이 경영' 전략을 통해 그룹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양손잡이 경영은 전기·전력·소재 등 기존 주력 산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배터리·전기차·반도체(배·전·반) 등 관련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키우는 전략을 말한다. 기존 사업의2025.02.03 18:37
김동관 부회장이 '방산과 조선' 투 트랙 주력 사업을 통해 한화그룹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고 있다. 아버지 김승연 회장이 화약을 만들던 한화를 공격적인 인수합병(M&A)으로 금융·에너지 사업으로 확장했다면 김 부회장은 방산과 조선으로 또 다른 한화를 모색하고 있는 것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김 부회장이 진두지휘하고 있는 한화오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등 방산 3사는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먼저 2023년 한화그룹 품에 안긴 한화오션은 지난해 영업이익 2379억원을 실현하며 4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잠수함 등 특수선 사업에서의 성장이 눈에 띈다. 영업이익 중 특수선 분야가 52%를2024.12.08 18:06
재계가 경영 환경 불확실성이 더 커지면서 컨티전시 플랜(비상전략) 마련에 나섰다. 반도체법과 예산안 등 경제 의제 논의가 뒤로 미뤄지는 것은 물론 환율 상승 등 여러 파장이 우려된다. 기업들도 여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경제는 물론 기업들 경영 환경에 엄청난 후폭풍이 불어닥칠 것을 우려하면서도 각자도생에 나서야 한다고 제언했다.8일 정·재계에 따르면 비상계엄 선포와 탄핵안 부결로 정부·여당과 야당이 추진하던 주요 경제법안 논의가 멈춰섰다. 반도체 산업 재정 지원과 세액 공제 등을 담은 반도체 특별법과 전력망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는 전력망 특별법 등이 대표적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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