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9 11:30
"우리와 뷔나에너지는 부족한 것을 서로 알려주는 관계다."김충선 남해군해상풍력발전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7일 <글로벌이코노믹>과의 인터뷰에서 "어떻게 하면 우리가 뷔나에너지에 도움이 될지 항상 생각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뷔나에너지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선도적인 재생 에너지 업체다. 현재 자사 특수목적법인(SPC)인 욕지풍력㈜을 설립해 욕지도 서측 해역에 384메가와트(M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현재 이곳에는 뷔나에너지 외에도 현대건설, 아이에스동서가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 위원장이 처음부터 해상풍력 사업에 대해 긍정적이었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반대했다2024.06.09 11:30
어업인들의 인식 변화는 해상풍력 사업 발전에 있어 중요한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아직 경상남도 남해·사천 등 일부 지역에 불과하지만, 이런 사례가 전라남도, 인천, 제주도 등 다른 지역으로 확산한다면 우리나라 해상풍력이 일보 전진할 수 있는 동력이 될수 있다는 것이다.새로운 국면 접어든 韓 해상풍력해상풍력 개발을 막아섰던 가장 큰 요인은 사업자와 어업인들 간 갈등이었다. 실제 주민 수용성 확보 실패로 해상풍력발전 사업이 미뤄진 사례는 부지기수다. 국내 최초의 해상풍력 단지인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가 대표적이다. 탐라해상풍력 사업은 지난 2006년 8월 개발사업을 위한 시행의 승인을 받았지만, 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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