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3 06:00
국내 주요 대기업 총수들의 올해 하반기 경영 키워드는 ‘글로벌시장 공략'과 '내실 경영'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를 지나면서 세계 경제가 더블딥(double dip: 경기침체 후 회복기에 접어들다가 다시 침체에 빠지는 이중침체 현상) 경향을 보이고 있고, 최근 북중 정상 회동에 이어 미중, 한미, 남북미 정상들의 만남이 잇따라 성사되는 등 대내외 경제 변수가 대거 진행된데 따른 것이다. 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재용 부회장은 올 하반기에 해외시장 공략 등 공격경영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 부회장은 올해 상반기에 ▲해외시장 확대 ▲신성장동력 확보 등을 경영 키워드로 내세우고 고속 성장세를 올해에도 달성할 계획을 마련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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