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4 12:08
삼성전자가 미국 그래픽처리장치 전문업체 엔비디아(Nvidia)로부터 차세대 ‘암페어 GPU’를 단독 수주할 것이라는 외신이 잇따르고 있다. 로이터 등 외신매체는, 그동안 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 부문에서만 강점을 보여 왔지만, 이번 엔비디아로부터의 단독 수주는 비메모리 반도체 부문에서의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4일 보도했다. 엔비디아의 행보와 기술을 종종 유출했던 트위터 아이디 ‘Kopite7kimi’가 지난 2일 “삼성전자의 8nm(나노미터·10억분의 1m) 공정기술이 100% 채택”이라고 말했기에 삼성전자의 단독 수주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까지 암페어 GPU에 대한 생산담당업체 자리를 두고 삼성전자2019.08.07 06:00
일본이 2일 우리나라를 화이트리스트(백색 국가:수출우대국)에서 제외하자 재계에서는 ‘국내 산업 전반을 불구로 만들 핵폭탄이 터졌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현대경제硏 “韓 반도체, 일본에 절대 열위…화이트리스트 제외, 국내 경제 위협” 현대경제연구원이 지난달 28일 발간한 ‘한·일 주요 산업 경쟁력 비교와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반도체·화학·자동차 부품 등 48개 주요 수입 품목이 지난해 기준 전체 수입액 중 일본 수입 의존도가 9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특히 반도체 산업 전체로 보면 최근 일본에 대한 경쟁력이 급속하게 나빠져 한국이 일본에 대해 절대 열위에 있다”면서 “일본 수출규제가 국내 산2019.06.19 06:00
(주)두산과 SKC가 '동박(銅箔: Copper foil)'을 놓고 주도권 싸움을 펼치고 있다. (주)두산과 SKC는 동박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존속법인을 두거나 글로벌 동박업체를 인수하는 등 본격적인 몸집 불리기에 나섰다. ◇두산, 2차전지 핵심소재 '동박' 시장 겨냥 헝가리에 공장 설립 동박은 구리를 고도의 공정기술로 얇게 만든 막으로 2차전지 음극에 쓰이는 핵심 소재다. 전지용 동박은 얇을수록 많은 음극 활물질을 채울 수 있어 배터리 고용량화와 경량화에 유리하다.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전세계 동박 수요는 올해 7만5000t에서 오는 2025년 97만5000t으로 연 평균 44%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규모 역시 올해 1조 원 수준에서1
“ HBM의 시대는 끝났다” 엔비디아가 한국 메모리의 ‘구리선’을 뽑아버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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