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22 09:36
수능이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시험을 흔히 마라톤에 비유한다. 결승점을 몇 백 미터, 혹은 몇 킬로미터 앞에 두고서 속도를 늦추고 ‘정리’하는 선수는 없다. 이는 잘못된 방법으로 훈련했거나, 경기 전략을 잘못 세웠거나 심지어 선수자격이 없는 것이나 다름없다. 즉, 끝까지 최선을 다해, 늦춤 없이 마지막 속도(pitch)를 올려야 한다. 수능도 마찬가지다. 얼마 전 9월 모의 평가를 치르고 성적표는 나오지 않았지만, 교육과정평가원에서 출제한 9월 모의평가가 다소 쉽게 출제돼 아래와 같은 가채점 결과를 예상해 볼 수 있다. 마지막 50일 수험 전략은 계열과 등급에 따라 달라야 한다. 이를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다.1. 자연계1) 자연계 1등급 수학 공부를 많이 했고 또 잘하는 학생들이다. 계산 실수도 없으며, 두말 할 것 없이 알아서 하는 학생들이다. 9월 모의평가를 기준으로 본다면, 반드시 만점을 맞아야 한다는 목표로 남은 수험생활을 보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21번과 30번 문제를 모두 맞혀야 한다. 즉 이해력과 해결력을 평가하는 최고난이도 문제를 반드시 맞혀야 한다는 의미이다. 30번과 같은 문제는 낯선 문제를 많이 접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여러 번 시도하면서 답으로 접근할 때 맞힐 수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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