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1 06:00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뉴질랜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포함) 및 우크라이나에 수출계약을 맺었다. 이번 수출 계약 규모는 5년간 총 1200만 달러로, 현지 허가절차를 거쳐 2020년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대웅제약은 나보타의 생산 및 공급을 담당하고, 현지 파트너사가 해당 국가에서의 허가 및 판매를 맡게 된다. 대웅제약은 견고한 판매 및 유통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현지 파트너사 더글라스(Douglas), 루미네라(Luminera) 등과의 협력을 통해 현지 시장에 빠르게 자리잡는다는 계획이다. 뉴질랜드 파트너사인 ‘더글라스(Douglas Pharmaceuticals)’는 현지 로컬2018.11.30 05:55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TRUXIMA)’의 판매 허가를 받았다. 미국 리툭시맙 시장은 약 5조원 규모로, 세계 리툭시맙 매출의 56%를 차지하는 최대 시장이다. ‘트룩시마’의 승인은 미국 최초의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 허가 사례다. 이번 허가 획득으로 셀트리온은 세계 최대 리툭시맙 시장 미국에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 진입하게 됐으며, 상당한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셀트리온은 경쟁사의 미국 시장 진출 포기 선언에 따라 당분간 경쟁자없이 미국에서 선제적 시장 선점이 가능해짐에 따라, 유럽에서와 마찬가지로 압도적 시장 지위를 확보해 나2018.11.27 05:55
SK가 독자 개발한 뇌전증 신약이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격전지인 미국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SK㈜의 자회사인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세노바메이트의 신약 판매허가 신청서를 美식품의약국에 제출했다. 국내 기업이 독자 개발한 혁신 신약을 기술 수출하지 않고 식품의약국에 신약판매 신청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노바메이트는 최고 수준의 기술과 전문성이 필요한 중추신경계 난치성 질환 치료제로 식품의약국 판매 허가를 받게 되면 2020년 상반기 내 미국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SK바이오팜은 북미‧유럽‧아시아‧중남미 등에서 24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2018.11.22 06:00
코오롱티슈진은 세계 최초의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인보사’의 미국 임상 3상 첫 환자 투약을 미국 미주리 주 캔자스시티 소재, 더 센터 포 파마슈티컬 리서치(The Center for Pharmaceutical Research)에서 시작했다. 이번 임상 3상은 존스홉킨스대학(Johns Hopkins University)을 비롯해 보스턴대학(Boston University), 노스웰병원(Northwell hospital) 등 미국 내 총 60개 임상기관에서 1020명의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인보사의 안전성, 유효성 등을 평가한다. 코오롱티슈진은 지난 7월 미국 FDA로부터 임상 시료에 대한 사용 승인을 획득하면서 본격적인 임상 3상에 돌입했다. 그간 임상 진행 기관과의 계약 체결, 개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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