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7 19:58
2014년부터 넷마블 대표이사직을 수행해온 권영식 각자 대표가 사임한다. 지난해 새로이 대표로 취임한 김병규 대표가 단독으로 회사를 이끌 예정이다.넷마블이 7일 주주총회 안건 공시를 통해 공개한 의사회 의결 내용에 따르면 권영식 대표는 사임, 넷마블 경영전략위원회 의사결정자로 물러난다. 자회사 넷마블네오의 대표이사직은 사임하지 않고 그대로 수행할 예정이다.대표의 빈자리는 채우지 않고 김병규 단독 대표 체제 형태로 회사를 이끌 전망이다. 다만 사내이사 자리는 김병규 대표의 전임자로 각자 대표를 맡았던 도기욱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채울 전망이다.권영식 대표는 2014년 12월 넷마블 대표로 취임했다. 그가 대표였던 시기2022.02.05 08:03
캐나다 투자그룹 야주(Yazoo)가 터키에서 게임사 넷마블터키에 투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CJ게임즈의 조이게임도 넷마블을 통해 브랜드를 이어가기로 했다. 터키 매체 웹라지는 4일(현지 시간) 캐나다 투자그룹 야주가 넷마블 터키에 투자했다면서 이같이 브랜드 합병 사실을 보도했다. 2009년에 설립된 CJ그룹 자회사 CJ게임즈는 2013년 조이게임에 지분 50%로 참여했고 이번에 넷마블 터키로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현재 캐나다 투자그룹 야주가 넷마블 터키에 투자했으며, 이로 인해 조이게임의 지분 구조는 야주 75%, 한국 넷마블 게임즈 25%가 됐다. 넷마블 터키는 조이게임 브랜드로 활동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조이게2022.01.13 08:16
한국의 웹튠 업체인 레드아이스스튜디오가 인도네시아에 새 웹툰 스튜디오를 열었다. 현지 게임 퍼블리싱 회사 넷마블게임즈인도네시아를 인수하면서 현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도네시아 매체 데틱핫은 12일(현지시간) 한국에서 유명한 웹툰 스튜디오 중 하나인 레드아이스 스튜디오가 인도네시아에 스튜디오를 오픈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레드아이스는 인도네시아에서 10년간 영업하다가 최근 폐업한 게임 퍼블리싱 회사인 넷마블게임스 인도네시아를 인수하면서 시장 진출에 가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이같은 인수로 인해 넷마블 인도네시아 법인은 새로운 이름 하이브(HIVE)로 변경했다. 빅토리오 프리마디 레드아이스 하이브2020.01.15 10:48
증권사 기업공개(IPO)시장의 수수료경쟁이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수수료율이 박한 대형IPO가 아니라 수수료율이 높은 특례상장 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최근 특례상장에 추가된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특례의 경우 주관사의 풋백옵션(환매청구권)부담도 없어 적극 나서고 있다. ◇ IPO수수료경쟁 새국면, 소부장 제값 수수료 눈길증권사의 IPO수수료경쟁이 새국면을 맞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증권사가 제값 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 특례상장이 활성화되며 여기에 화력을 집중하는 모습이다.특례상장은 수익성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상장기회를 주는 제도를 뜻한다. 특례상장이 주관사인 증권사에게 마냥 좋은 것만은 아2019.12.26 10:27
온라인 판매사업자는 '뽑기' 방식으로 판매되는 상품의 선택 확률, 도서 지역 추가 배송비 여부 등을 반드시 소비자에게 미리 알려야 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전자상거래 등에서 상품 등의 정보제공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다음 달 16일까지 행정예고 하기로 했다.개정안에 따르면 통신판매업자는 확률형 상품을 팔 때 공급 가능한 재화 등의 종류와 종류별 공급 확률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해야 한다.예를 들어 4가지(A·B·C·D) 시계를 '랜덤 박스' 형태로 판매한다면, 각 시계가 공급될 확률을 'A(25%)·B(25%)·C(25%)·D(25%)'와 같은 방식으로 표시하라는 것이다. 지난해 4월 넥슨코리아, 넷마블게임즈, 넥스2019.03.13 10:00
군소기업의 기업공개가 줄을 이었던 IPO시장에 초대어가 입성한다. 공모규모만 1조5000억원이 넘는 것은 2년만에 처음이다. 공모규모 1000억원대의 준척급도 이달 증시 앞두고 있다. 모처럼 IPO시장에 큰 장이 열릴 것이라는 기대다. ◇ 홈플러스 리츠, 초대어IPO 재개…이달 총공모규모 2조원 넘을 듯초대어의 등장을 앞두고 IPO시장이 기대에 부풀고 있다. IPO 넷마블 이후 명맥이 끊겼던 초대형 규모 IPO가 이달 진행되기 때문이다.공모예상규모는 1조5650억원~1조7274억원으로 약 2년만에 최대수준이다. 그 주역은 한국리테일홈플러스 제1호 위탁관리리츠(이하 홈플러스 리츠)다. 국내 51개 홈플러스 매장을 투자자산으로 하는 대형리츠다. 공2018.12.23 07:37
올해 주식시장에 상장한 업체의 기업공개(IPO) 공모액이 5년 이래 최저치로 밀렸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코스피•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 기업의 공모액(연말까지 상장 예정 기업 포함)은 총 2조750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2014년 이후 5년 만의 최저치다.또 규모로 보면 이는 작년 공모액(7조9741억원)의 약 3분의 1(34.5%) 수준이다. 극심한 공모규모 급감을 보인 가장 큰 이유는 '대어급' IPO가 부진했기 때문이다.지난해 코스피 시장에 넷마블게임즈(공모액 2조6617억원)와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1조1055억원)가 상장됐고 코스닥 시장에서도 역대 최고 공모액 기록을 세운 셀트리온헬스케(1조88억원) 등 대어급의 상장이2018.12.13 11:00
엔씨소프트를 보는 눈이 달라졌다. 모바일게임 최대히트작인 리니지M의 대규모 업데이트효과로 3분기 예상밖 호실적을 달성하며 중국발 규제우려를 잠재웠다. 내년에 대작 게임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어 주가도 레벨업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높다. ◇3분기보다 4분기 주목, 리니지M 업데이트효과 정점찍을 듯엔씨소프트가 중국규제에 따른 실적부진 우려에도 불구하고 3분기 선전했다. 엔씨소프트는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038억원(전분기 대비-7.5%), 1390억원(-12.9%)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컨센서스(1245억원)를 11.6% 웃도는 호실적이다 모바일게임 매출은 2165억원으로 전분기대비 3.1% 성장하며, 리니지M 매출이 안정화 국면에 진입2018.10.04 11:00
넷마블에 대한 우려가 기대로 바뀌고 있다. 2분기 어닝쇼크로 주가가 조정을 받았으나 3분기를 거쳐 4분기에 신작 모멘텀이 가사회하고 레벨업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주가 침체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커지며 신작 모멘텀을 염두한 저가 매수전략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2분기 어닝쇼크가 실적바닥, 4분기부터 신작 모멘텀 가시화넷마블의 실적 키워드는 상저하고로 요약된다. 2분기 어닝쇼크를 기점으로 하반기에 접어들수록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게 핵심이다. 실제 2분기와 3분기를 바라보는 증권사의 뷰는 하늘과 땅의 차이다.먼저 넷마블의 2분기 실적은 어닝쇼크 폭탄을 맞았다. 지난 2분기 매출은 5008억원2018.06.28 10:53
상반기 IPO시장은 코스닥 중소형주가 주도하며 활황세를 보였다. IR큐더스에 따르면 2018년 상반기 IPO 시장에 신규 상장한 기업의 수는 유가증권 2개사, 코스닥 19개사 등 총 21개사였다. 공모 기업 수는 전년 동기와 동일했지만, 공모 규모는 7800억원으로 대폭 줄었다. 이는 공모규모 1조 원이 넘는 대어급 기업(넷마블게임즈, ING생명)들이 유가증권 시장에 입성하며 시장 규모 확대를 견인한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상대적으로 공모 규모가 작은 코스닥 중소형 기업 IPO가 많았기 때문이다. 단 2분기 이후 예비심사청구 기업 수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롯데정보통신 등 IPO 대어들이 상장 절차를 준비 중에2018.05.30 11:00
중국 텐센트가 세계 최고 게임업체로 등극했다. 29일(현지시간) 글로벌 게임 통계 사이트 뉴주(Newzoo)에 따르면 작년 소프트웨어 게임사업 부문에서 매출 181억달러(약 19조5800억원)를 기록한 텐센트가 세계 최고 게임업체로 꼽혔다. 2위는 105억달러(약 11조3600억원)매출을 기록한 소니, 3위는 80억달러(약 8조6500억원)를 기록한 애플이었다. 이어 마이크로소프트 71억달러(약 7조6700억원), 블리자드 65억달러(약 7조300억원) 순이었다. 텐센트는 중국의 인터넷 기반 서비스 제공 업체로 게임을 포함한 다양한 온라인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뉴주는 텐센트 게임 사업 매출이 오른 것에 대해 작년 4월 출시한 PC게임 플랫폼 '위게임(WeGame)2018.05.08 14:07
게임업계 '빅3'로 불리는 넥슨과 넷마블이 ‘준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되면서 국내 게임산업의 경쟁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준대기업으로 지정되면 총수일가 사익편취 규제, 공시 의무 등의 규제를 받는다. 빠르게 변화하는 게임시장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얘기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넥슨에 이어 넷마블이 게임업계 빅 3 중 2번째로 준대기업집단에 포함됐다. 준대기업집단은 자산 총액이 5조원 이상 되는 회사로, 공정거래법상 기업집단 현황 공시, 비상장회사의 중요사항 공시, 대규모 내부거래 공시, 주식소유현황 신고의 의무가 부과된다. 그러나 이러한 규제가 인수합병(M&A)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2018.04.06 16:02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의 매도 공세에 2420선으로 밀렸다. 전일 미국 증시는 미중 무역분쟁 우려 완화로 상승 마감했다.다우지수는 240.92포인트(0.99%) 상승한 2만4505.22, S&P 500 지수는 18.15포인트(0.69%) 높아진 2662.84으로 거래를 마쳤다.나스닥 지수는 34.45포인트(0.49%) 오른 7076.55포인트로 종료됐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개장 전 트럼프대통령이 중국 수입품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고려하라고 미국 무역대표부에 지시한 것이 전해지면서 무역분쟁 우려가 다시 불거졌다. 그 영향으로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며 하락출발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 외인은 팔자에 나섰다. 하루만에 순매도로 그 규모는 2358억원을 기록했다. 반면2018.04.05 08:13
DB금융투자는 5일 에 대해 방탄소년단을 품에 안다며 투자의견매수,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했다. 넷마블게임즈는 지난 4 공시를 통해 인기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이 소속되어 있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지분 25.7%를 취득하고 방시혁 대표(50.9%)에 이어 2대주주에 오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넷마블게임즈는 우선주 포함 445,882주를 취득할 예정이며 총투자금액은 2014억원(총가치 7835억원으로 평가)이다글로벌 IP 획득 효과: 방탄소년단은 17년 국내에서 272만장의 앨범을 판매해 음반 판매량 1위에 올랐고 미국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에서 K-pop 그룹 최초로 공연을 펼쳤으며 12개국, 20개 도시를 돌며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등 글로벌2018.04.04 08:44
유진투자증권은 4일 에 대해 아직 봄이 오지 많았다며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15만5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넷마블게임즈의 1Q18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086억원(-17.4%qoq, -26.0%yoy), 801억원(-13.5%qoq, -59.9%yoy)으로 전망한다. 실적부진의 원인은 1) 신작의 부재, 2) 국내외 핵심라인업의 매출감소이다. 4Q17 일매출 26억원을 기록한 리니지 레볼루션은 1Q18에는 일매출액이 20억원 이하 로 감소하였으며, 4Q17 주력신작이었던 테라M 또한 1Q18 평균 일매출액은 2억원 이하로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신작의 부재로 마케팅 비용은 4Q17의 1,194억원에서 1Q18 814억원으로 크게 감소 할 것으로 추정된다. 또 변동비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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