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0 16:55
2025년 국내 증시가 기록적인 상승률을 남기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나란히 두 자릿수 이상의 연간 상승률을 기록하며 강한 회복세를 넘어 지수 수준이 한 단계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말 마지막 거래일에는 차익실현과 관망 심리가 맞물리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지만, 연중 누적 흐름만 놓고 보면 올해 증시는 명확한 '상승의 해'였다.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소폭 하락한 가운데 4214.17로 마감했다. 이는 지난해 말 2399.49 대비 1814.68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연간 상승률은 75.63%에 달한다. 코스피는 연중 여러 차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4000선을 넘어 안착했고, 연말에는 4200선 부근에서 거래2025.12.21 07:00
2025년 국내 증시에서 연초 대비 주가가 10배 이상 오른 '텐배거(Ten-bagger)' 종목이 4개 출현하며 5년 만에 최다 기록을 세웠다. 고금리 여파로 단 한 종목도 나오지 않았던 지난해와 대조적이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텐배거'를 기록중인 종목은 원익홀딩스(1196.08%), 동양고속(1188.44%), 로보티즈(1138.90%), 씨어스테크놀로지(1011.32%) 등이다. 이는 2021년(3종목)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실적 기반 기술주 vs 테마 중심 자산주업계에서는 올해 텐배거 종목을 크게 두 부류로 분류한다. 실적 개선이 뚜렷한 '기술주'와 자산 재평가 기대감에 오른 '테마주'다.로보티즈는 서비스 로봇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전환하며 올해 영2025.12.16 10:03
동양고속 주가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기대감에 12월 2일부터 8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약 457% 상승했다. 불과 8거래일 만에 주가가 약 5.6배로 불어난 것이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양고속은 오전 9시 39분 기준 동양고속은 전 거래일 대비 29.96% 오른 10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몰리며 가격 제한폭까지 치솟았다.앞서 서울시는 지난달 26일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면적 14만6260.4㎡) 복합개발과 관련해 신세계센트럴시티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측과 본격적인 사전 협상에 착수했다. 동양고속은 신세계그룹 계열사인 신세계센트럴시티(지분율 70.49%)와 천일고속(16.67%)과 함께2025.12.09 10:36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기대감으로 동양고속이 거래 중지 하루만에도 급등하고 있다. 투자심리가 식지 않고 있는 모양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5분 코스피 시장에서 동양고속은 전 거래일 대비 29.91% 오른 3만6050원에 거래되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서울시가 고속버스터미널 부지 복합개발과 관련한 사전 협상 착수 사실이 알려졌다. 동양고속은 고속버스터미널 지분 0.17%를 보유하고 있다. 앞서 동양고속은 지난 2일, 3일, 5일 상한가를 보였고, 단기 과열에 따라 전날 거래정지되기도 했다.2025.12.04 09:32
9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던 천일고속의 주가 4일에도 급등 중이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약 10배 넘게 뛰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0분 기준 천일고속은 전일 대비 25.81% 오른 50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천일고속은 지난 19일부터 전 거래일까지 9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 한 바 있다. 지난달 18일 3만7000원 대였다. 가격 급등으로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되며 지난달 26일과 이달 1일에는 거래가 정지됐지만 이날 다시 급등세가 이어졌다. 시장에서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올린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서울시는 신세계백화점 자회사인 신세계센트럴시티를2025.11.24 10:59
천일고속과 동양고속이 4거래일 연속 급등하고 있다. 서울고속터미널 재개발 소식이 보도되면서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한국거래소에 에 따르면 오전 10시 13분 기준으로 천일고속은 전 거래일 대비 30.00% 오른 10만 7900원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동양고속은 18.93% 오른 1만 8720원에 거래 중이다.앞서 한 언론에서는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터미널이 최고 60층 규모의 주상복합 빌딩으로 재개발 될 가능성을 보도했다. 서울시는 최근 사전협상 대상자인 신세계센트럴시티로부터 재개발 계획안을 제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천일고속은 신세계센트럴시티(70.49%)에 이어 서울고속터미널 지분 16.67%를 보유한 2대 주주다. 동양고2025.11.21 10:08
서울고속터미널 재개발 소식에 동양고속과 천일고속이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동양고속은 전 거래일 대비 29.98% 오른 1만 5740원에 거래되며 사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천일고속 역시 이날도 29.89% 급등한 8만 30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모 언론매체는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터미널이 최고 60층 규모의 주상복합 빌딩으로 재개발될 가능성을 보도했다. 서울시는 최근 사전협상 대상자인 신세계센트럴시티로부터 재개발 계획안을 제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천일고속은 신세계센트럴시티(70.49%)에 이어 서울고속터미널 지분 16.67%를 보유한 2대 주주다. 동양고속의 지분2024.01.31 13:12
천일고속 거래량이 급증세를 보이는 가운데 주가는 상한가를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천일고속 주가는 이날 오후 1시 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9.85% 상승한 6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상승으로 시가총액도 전 거래일 보다 200억원 증가해 87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상승으로 마감한다면 천일고속의 연속 상승일수는 4일로 늘어나게 된다. 특이한 점은 거래량이다. 이날 현재 천일고속 전체 거래량은 2만7320주를 기록하고 있는데 전일 거래량 보다 320배 이상 증가했다. 한편, 현재가 기준 천일고속 종목의 최근 3개월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2023년 10월 -0.61%, 11월 -2.76% 12월 -0.42% 2024년2018.12.04 08:08
지난 상반기 중 74개 코스피 상장기업이 5조3000억 원에 달하는 자사주를 매입하거나 소각한 것으로 나타났다.4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 상반기 자사주를 매입하거나 소각한 기업은 74곳(매입 67곳, 소각 7곳)으로 작년 한 해 동안의 103곳(매입 92곳, 소각 11곳)의 71.84%에 해당한다.금액으로도 5조3000억 원(매입 2조9000억 원, 소각 2조4000억 원)으로 작년 연간의 10조 원(매입 9조7000억 원, 소각 3000억 원)의 절반을 넘었다.상반기 자사주 매입이 가장 많았던 기업은 SK이노베이션의 1조 원이었으며 삼성전자 8388억 원, 현대차 3178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발행주식 대비 소각 비율이 가장 높았던 기업은 동양고속의 5.1%로 조사됐다.구2016.12.27 09:21
▲ 고려아연, 종속회사 통해 1403억원에 태양광발전소 신설▲ 까뮤이앤씨, 336억원 분양형 호텔 신축공사 수주▲ 대성합동지주, 대성산업에 500억원 출자전환 결정▲ 동국산업, 동국에스엔씨 주식 29만4368주 처분▲ 동양고속, 2억8800만원 규모 자사주 처분▲ 동양네트웍스, 케이제이프리텍으로 최대주주 변경▲ 두산건설, 501억원 규모 주택재건축정비공사 수주▲ 두산중공업, 인도서 2조8000억원 화력발전소 수주통보서 접수▲ 디에스티로봇, 85.8억원 디스플레이 제조설비 공급계약...계약자는 공시유보▲ 디케이락, 31억원 규모 부품 미국 수출계약▲ 미래산업, 운영자금 마련 위해 5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빅텍, 방위사업청과 60.8억원 규모 전자전장비 공급계약▲ 소리바다, 제이메이슨으로 최대주주 변경...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 슈피겐코리아, 주당 500원 결산배당 결정▲ 씨그널엔터테인먼트, 씨그널정보통신 매각 결정...엔터테인먼트기업 변신▲ 아리온, 최대주주 시나르마스 조합으로 변경▲ 아이쓰리시스템, 주당 450원 현금배당 결정▲ 아이원스, 한국항공우주산업과 103억원 규모 공급계약▲ 엠에스오토텍, 도금강판 핫스탬핑방법 국내 특허▲ 옴니텔, VR사업 제휴 엠게임 보유 22만7548주 11억여원에 취득▲ 웅진에너지, 신성솔라에너지와 528억원 실리콘 웨이퍼 공급계약▲ 유아이엘,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담보제공 계약▲ 원익IPS, 삼성전자와 516억원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 이수앱지스 파브리병 치료제 임상3상 시험승인 획득▲ 이엔쓰리, 대표이사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신청 기각▲ 이엠코리아, 한국항공우주산업과 22억원 저유기 공급계약▲ 폭스브레인, 디스플레이 검사장비부문 분할 폭스디스플레이 신설▲ 코디엠, 웰마커바이오 지분 37.5% 30억원에 취득 결정▲ 코오롱글로벌, 스리랑카서 658억원 규모 상수도개발사업 계약 체결▲ 테라세미콘, 중국에 158억원 규모 장비 공급계약▲ 파세코, 증여로 유일한 외 9인으로 최대주주 변경▲ 한미반도체, 기업은행과2016.12.20 11:11
[생활의 달인 맛집 골목빵집 TOP4 맛집 & 청년달인 TOP3 어디? 감자샐러드빵, 식빵, 무반죽빵, 시카고피자, 간장새우밥, 미트볼밥, 미트볼 스파게티] 지난 12월 19일(월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553회에서는 “생활의 달인 결산”편으로 꾸며졌다. 2016년 올해도 역시 놀라운 기술과 끊임없는 열정으로 <생활의 달인>의 한 해를 뜨겁게 만들어준 수많은 달인들! 색다른 기술과 눈에 띄는 기술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었다. 2016년 생활의 달인을 거쳐 간 수많은 달인들 중 색다른 능력을 가진 이색달인, 남다른 스피드의 기술을 가진 달인, 섬세한 손길의 초감각 기술을 가진 달인까지 다양한 분야의 실력자들이 많았다. 그 중 시청자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았던 부문별 최고의 달인들이 선정된다. 과연 그 영광의 주인공들은 누가됐을까? #골목 빵집 ‘골목’이라 하면 흔히 동네 구석구석에 있는 후미진 곳을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여기, 그 골목에서 찬란한 빛을 내는 이들이 있다. 인적이 드물고 비교적 상권도 발달되지 않은 골목의 작은 빵집에서 첫걸음을 뗀 그들의 시작. 어쩌면 더욱 어렵고 불리할 수 있는 조건이었지만 성실함과 끈기로 똘똘 뭉친 이들에게 장소는 장애물이 될 수 없었다. 천천히, 그렇지만 쉼 없이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본분을 다하다 보니 어느새 골목은 향긋한 빵 냄새에 이끌려온 사람들로 활기를 찾아갔다. 이렇게 많은 손님들이 찾아오기까지, 그리고 달인이라는 호칭을 달기까지 고민하고 실패했던 시간들은 그들을 더욱 성장하게 했다. 우뭇가사리물을 사용해 반죽의 촉촉함을 지키는 마르지 않는 반죽, 식빵의 달인 / 마르지 않는 반죽, 감자 샐러드 빵의 달인 손성필 (女 / 34세) 달인. 알로에로 쫀득한 식감을 만드는 식빵의 달인 진희정 (女 / 33세) 달인. 군고구마를 섞은 팥소로 부드럽고 풍부한 빵을 식빵의 달인 조한나(女 / 31세) 달인. 반죽기 없이 빵을 만드는 무반죽 빵의 달인 권순석 (男 / 48세2016.06.27 09:16
천일고속이 강세다. 천일고속은 27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3.44% 상승한 9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6거래일만에 반등세로 9만원선을 돌파했다.서울고속버스터미널 개발기대가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한진은 지난 15일 "강남의 서울고속터미널 보유 지분 16.67%를 센트럴시티에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매각 대금은 1658억원이다.기존 서울고속터미널 지분 48.29%를 보유중인 센트럴시티는 이번 지분인수로 총 64.96%의 지분으로 확대돼 서울고속터미널의 경영권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서울고속터미널 개발사업의 속도있게 진행될 전망이다. 한편 나머지 지분은 천일고속 16.67%, 동부익스프레스 11.11%, 중앙고속 5.54%, 신선호 1.56%, 동양고속 0.16% 등이 보유중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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