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17:30
넥슨이 개발한 첫 상용화 게임이자 최초의 한국 MMORPG '바람의나라'가 오는 4월 5일 출시 30주년을 맞이한다.바람의나라는 MMORPG라는 개념이 정립되기 전, PC 통신 기반 온라인 게임인 이른바 '그래픽 머드(MUD, Multi-Player Dungeon)' 게임으로 개발됐다. 당시 IT업계의 변방에 불과했던 한국에서 김정주 창업주, 송재경 개발자 등 5명이 1994년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지난 1997년 9월 출시된 후 상업적 성공을 거둔 '울티마 온라인'이 MMORPG라는 장르를 정립함에 따라 바람의나라는 한국 최초의 MMORPG로 인정받았다.바람의나라 이전에도 '메리디안 59', '네버윈터 나이츠' 등의 그래픽 머드 게임이 있었으나, 이들은 모두 몇2026.01.13 11:01
엠게임이 '열혈강호 온라인' 중국 서비스를 맡은 파트너 베이징후롄징웨이 커지카이파(北京互联经纬科技开发有限公司)와 계약을 연장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이번 계약으로 후롄징웨이는 열혈강호 온라인 중국 서비스 기한이 종전의 2026년 3월 1일에서 2029년 3월 1일로 연장됐다. 계약금은 1000만달러(145억5700만 원)다.열혈강호 온라인은 동명의 무협 만화 열혈강호를 원작으로 한 MMORPG다. 후롄징웨이는 2005년부터 중국 현지 서비스를 맡았으며 엠게임과 총 9회에 걸쳐 계약을 체결, 20년 이상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엠게임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3년 중국의 킹넷 테크놀로지와도 열혈강호 그래픽 리소2025.11.06 11:32
엠게임이 중국의 장쑤 칠룡 네트워크 테크놀로지와 '귀혼' 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칠룡 네트워크는 게임 귀혼의 그래픽 리소스와 캐릭터, 세계관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고 중국에 서비스할 권리를 취득했다.칠룡 네트워크는 이후 2026년 내 중국 지역에 관련 게임을 서비스할 계획이다. 엠게임은 계약금과 매출 로열티를 지급받을 예정이다.귀혼은 엠게임에서 2005년 출시한 2D 픽셀 그래픽 RPG다. 귀신과 무협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활용한 동양 판타지 세계관 게임으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오랜 기간 축적해온 귀혼 IP의 가치가 다시 한번 인정받은 사례"라며 "칠룡과의2025.08.16 15:27
엠게임의 장수 MMORPG '열혈강호'를 원작으로 중국 게임사가 개발한 신작 '열혈강호: 귀환'이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5위에 올랐다.열혈강호: 귀환은 8월 9일 서비스를 개시했다. 출시 후 5일 만인 14일 구글 매출 톱10에 입성, 15일을 기점으로 5위까지 치고 올라왔다.이 게임은 중국의 킹넷이 개발해 2023년 8월 중국에 출시, 현지 앱마켓 매출 1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끌었다. 국내 서비스는 파이펀게임즈와 엠게임이 공동으로 맡고 있다.센추리 게임즈의 'WOS: 화이트아웃 서바이벌'이 부동의 1위 엔씨소프트 '리니지M'을 제치고 매출 1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방학 시즌 특수를 맞이한 '로블록스'가 4위에 올라섰다.지난주 매출 4위 '오2025.07.26 05:12
엠게임이 장수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 이용자들과 함께 하는 수재민 돕기 기부 캠페인을 25일 개시했다.열혈강호 온라인 인게임에선 오는 30일까지 기간 한정 상품 '희귀한 의상 상자'를 구매할 수 있다. 남성용과 여성용이 구분되 판매되며 한 계정닥 각 1종류의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엠게임은 이번 상품 판매 수익에 더해 상품 1개당 1만 원을 자체 기부금을 더해 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에 기부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해당 기부금은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생필품과 구호키트, 생수 등을 구매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열혈강호 온라인은 동명의 만화 열혈강호를 원작으로 한 MMORPG로 올해 서비스 20주년을 맞이했다. 정통 무2025.05.15 14:19
엠게임은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71억원, 영업이익 65억원, 당기순이익 57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전년동기대비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 39.8%, 61.8%, 70.2%, 전분기 대비 각 3.0%, 67.3%, 40.5% 큰 폭으로 상승했다. 또한, 역대 1분기 매출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2025년 1분기는 자사의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의 해외 매출 및 지난해 11월 출시한 모바일 MMORPG '귀혼M'의 신규 매출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특히, 북미, 유럽에서 2005년부터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나이트 온라인'이 지난해 1분기 대비 68.5% 상승한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꾸준한 업데이트와 이벤2025.04.03 15:57
엠게임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장수 온라인게임 '드로이얀'과 '라피스'가 각각 서비스 23주년, 28주년을 맞아 기념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2002년 4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SF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드로이얀'은 서비스 23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인다. 오는 17일 듀얼리스트 클래스 리뉴얼이 개편되고, 최고 레벨이 기존 130에서 160으로 확장된다. 신규 및 저레벨 유저의 보스몬스터 사냥 경험을 유도하는 연합 토벌전은 오는 24일 업데이트되고, 게임 내 최상위 유저를 위한 바르칸 레이드는 오는 6월 19일 업데이트된다. 오늘부터 오는 6월 26일까지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2025.01.16 09:29
엠게임이 장수 MMORPG '드로이얀 온라인'에 겨울 맞이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아이템매니아가 이에 발 맞춰 이벤트에 나선다.드로이얀 온라인에는 16일, 겨울 맞이 업데이트 페이즈 2가 적용됐다. 지난달 페이즈1에 이어 적용된 대규모 패치로 188~220레벨 사이 전직·전용 스킬, 지역 '랜디아'에 새로운 최상위 필드 등이 추가됐다.아이템매니아는 이에 발맞춰 룰렛 응모 이벤트를 선보인다. 게임 내에서 2만원 이상 거래 완료한 회원에게 1일 최대 3회 응모권을 증정하며 레벨 140 점핑, 30일 프리미엄, 18주년 무기·방어구 세트 이용권 등을 증정한다.이 외에도 빈칸 퀴즈 이벤트 '낱말 완성할 회원님 모집', 출석 체크 이벤트 '도전 매니아 출2024.12.18 10:31
엠게임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인기 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영웅 온라인', '귀혼', '이터널시티', '퀸즈나이츠'에서 크리스마스, 연말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먼저, 자사의 대표 인기 게임 코믹 무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은 오늘부터 내달 8일까지 '붕어빵 만들기' 이벤트를 선보인다. 몬스터 사냥을 통해 획득한 붕어빵 재료를 조합하면 다양한 능력치를 활용할 수 있는 붕어빵으로 교환할 수 있다.같은 기간 동안 현발파 마을에서는 함박눈이 내리고, 크리스마스 캐롤을 들을 수 있어 겨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으며, 마을에 배치된 북극곰 앞에서 휴식을 취하면 휴2024.11.30 18:57
'탕탕 특공대', '카피바라 고' 등을 선보여온 중국계 게임사 하비가 '궁수의 전설 2'를 앞세워 다시 한 번 한국 시장 상위권에 침입했다.하비는 지난 22일 '궁수의 전설 2' 서비스를 개시했다. 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이 게임은 출시 이틀차에 79위, 다음 날에는 42위로 매출 톱50에 진입한 데 이어 29일을 기점으로 매출 9위까지 치고 올라왔다.이로써 하비는 2022년 말 매출 최고 5위에 올랐던 '탕탕 특공대', 궁수의 전설 2와 같은 시점에 매출 8위를 기록 중인 '카피바라 고'에 이어 연이어 한국 시장 공략에 성공했다.다만 궁수의 전설2는 원작 '궁수의 전설'이나 흥행작 '탕탕 특공대'에 비해 큰 차이점이 없는 콘텐츠2024.11.20 17:54
엠게임은 자사의 대표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서비스 20주년을 기념해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20일부터 내달 11일까지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코믹 무협 MMORPG로, 지난 2004년 11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해 2005년부터 중국을 비롯한 대만, 일본, 미국, 태국, 베트남 등 전 세계 1억3000만명이 즐기는 글로벌 게임이다. 중국에서 서비스 이래 사상 최대 월 매출을 몇 차례 경신할 정도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엠게임의 대표 온라인게임이다.'열혈강호 온라인'은 올해 국내 서비스 20주년을 맞아 게임 내 최고 경지에 도달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승직 시스템의 7번째 단계인 '승천2024.11.18 10:27
엠게임은 부산에 위치한 엠게임 공유 오피스 '스마트워크'에서 자사의 대표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원작자인 전극진 작가와 양재현 작가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감사패 증정식은 ‘열혈강호’ 만화 연재 30주년과 '열혈강호 온라인' 게임 서비스 20주년을 기념해 원작자의 공로를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극진 작가와 양재현 작가, 엠게임 권이형 대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감사패를 통해 "두 분이 만들어낸 무협의 세계는 수많은 게임, 만화 팬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쳤다. 여러 세대에 걸쳐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주신 두 분의 업적은 영원히 기억될 것2024.11.14 10:16
엠게임은 자체 개발한 2D 횡스크롤 무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귀혼M'이 오는 21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홍보 영상 초반에는 클레이 애니메이션으로 표현된 원작 '귀혼'의 주인공들이 익살스러운 모습을 선보이며 팬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2000년대 중반 유행했던 영상 기법을 재현했으며, 뮤지컬 스타일의 배경 음악을 통해 게임의 독창적인 분위기와 세계관을 감성적으로 표현했다. '기억 저편에 넌! 오늘 어디에 있니?'라는 문구와 함께 반전된 화면에서는 모바일로 이식된 '귀혼M' 캐릭터들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이번 홍보 영상 공개를 기념해2024.11.05 10:05
버추얼 아타바 서비스 '메타 소울메이트'를 개발한 원유니버스가 한국버추얼휴먼산업협회(KOVHIA)와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기술과 인력 등 여러 면에서 폭넓은 협업에 나선다. 원유니버스가 버추얼 유튜버(버튜버)·버추얼 휴먼 플랫폼을 개발하고 KOVHIA는 플랫폼 개발 지원, 운영을 담당하는 형태다.KOVHIA는 2023년 11월 공식 출범한 버추얼 휴먼·버튜버 업체 및 유관 업체들의 연합체다. 버추얼 시장 급성장에 대비해 업계의 협력, 정부의 정책적 지원 등을 연계하기 위해 설립된 곳으로 올 6월 문화체육관광부 공식 사단법인 인가를 취득했다.원유니버스는 링크드(구 와이제이엠게임즈)의2024.09.28 16:09
한국의 중소 게임사 에피드 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캐릭터 수집형 RPG '트릭컬 리바이브'가 출시 1주년을 맞아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1위까지 치고 올라왔다.앱 통계 분석 플렛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트릭컬'은 28일 오후 1시를 기점으로 구글 매출 11위까지 올라섰다. 오후 3시 기준으로는 12위에 자리 잡았다.이는 지난해 9월 27일 출시 후 약 2주 만인 10월 12일 기록한 매출 16위를 뛰어넘어 서비스 출시 후 최고 매출 순위를 갱신한 것이다.트릭컬은 흔히 '서브컬처 수집형 RPG'로 분류되는 게임 중에선 미형의 미소녀가 아닌 귀여움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한 게임이다. 여기에 유머러스하면서도 깊이 있는 스토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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