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5 09:58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기대감에 중소형 건설주들이 강세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8분 기준 동신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20.22% 증가한 2만 7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성건설도 22.15%, 계룡건설 8.42%, KCC건설 6.95% 등이 일제히 상승세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지난 2일 취임식에서 “국민이 원하는 입지에 충분한 주택이 공급된다는 믿음을 드릴 수 있도록 9·7 공급대책 후속 조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청년·신혼부부·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침체한 건설산업을 회복시켜야 한다”고 밝혔다.2025.09.08 10:23
건설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가 주택공급을 확대하는 내용의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1분 현재 현대건설은 전 거래일보다 1.68% 오른 6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0.73%, GS건설은 2.24%, DL이앤씨는 0.81% 오르고 있다.중소형 건설사의 상승세는 더 가파르다.오피스텔·아파트 건축과 분양을 주력으로 하는 중소형 건설사인 KD는 장 초반 30.00% 급등했다.동신건설(23.37%), 일성건설(15.17%), 상지건설(12.34%), 금호건설(14.48%), 동부건설(7.57%), 한신공영(6.81%), 신원종합개발(5.02%) 등도 강세다.전날 정부는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열어2025.06.19 11:03
일성건설은 한국도로공사로부터 부산신항과 김해를 잇는 고속국도 건설공사(제1공구)를 수주했다고 19일 공시했다.공사는 339억원 규모로 일성건설은 총 연장 6.86km의 4차로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다. 공사기간 종료일은 착공일로부터 2100일이다.계약기간은 이날 18일부터 2031년 3월25일까지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5003억원)의 6.77%이며, 총공사금액(3390억원)의 회사지분 10%에 해당한다.일성건설은 "공사계약서에서 규정하는 조건 등에 따라 공사기간 및 계약금액 등은 변동될 수 있다"며 "주요 계약조건은 발주처 예산 등에 따라 확정되며,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2025.03.27 09:41
오리엔트정공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테마주로 전날 상한가를 찍은 뒤 연이틀 강세다.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2분 기준 오리엔트정공은 전일 대비 23.99% 상승한 1만163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만179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자동차 부품업체인 오리엔트정공은 오리엔트바이오와 함께 대표적인 '이재명 테마주'로 꼽힌다. 과거 이 대표가 청소년 시절 계열사 '오리엔트시계'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는 이유다.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선고가 있었던 전날에는 오리엔트정공을 비롯해 오리엔트바이오, 동신건설, 이스타코, 에이텍 등 관련 테마주들이 일제히2025.03.26 16:18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일명 이재명 관련주로 분류되는 종목들이 무더기 상한가를 기록했다.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에서 이재명 테마주로 분류되는 오리엔트정공은 전일 대비 2120원(29.99%) 뛴 9190원까지 치솟으며 상한가를 기록했다.오리엔트정공의 시계공장은 이 대표가 어린 시절 근무했던 곳으로, 이 공장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한 적이 있어서 이재명 테마주로 꼽힌다. 개인과 기관이 매수세가 주가를 밀어올렸다.오리엔트바이오도 전일 보다 363원(29.95%) 오른 1575원을 기록해 상한가로 마감했다. 이밖에 동신건설(30.00%), 일성건설(29.86%), 디젠스(29.97%),2025.01.08 15:28
주택 브랜드 ‘파밀리에’로 알려진 중견 건설사 신동아건설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하는 등 연초부터 건설업계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건설업계에서는 신동아건설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지적한다. 미분양 적체로 현금이 원활하게 유입되지 못하고 운영을 위해 돈을 끌어다 쓴 곳이 대다수라는 것이다. 이로 인해 중견건설사 가운데서는 부채비율 200%를 넘어선 곳이 ‘수두룩’했다. 유동성 위기를 불러올 수 있는 미수금이 증가한 곳들도 쉽게 관측됐다.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신동아건설이 이날 검단신도시 파밀리에 엘리프 홈페이지에 사업주체의 사정으로 모집공고를 취소한다고 공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2일까지 1·2순위2024.12.08 14:58
비상계엄 후폭풍에 증시 체력도 급격히 약해지고 있다. 비상계엄 사태로 국내 증시가 휘청이면서 상장 주식 전체의 3분의 1이 52주 신저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비상계엄 사태 이후 첫 거래일인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장중 52주 신저가를 기록한 종목은 953개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종목 수(30개)와 비교할 때 약 32배가량 많은 수준이다.또한 이는 현재 거래 중인 코스피와 코스닥시장 전체 상장 종목(2631개)의 36%에 달한다.시장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267개, 코스닥시장에서 686개 종목이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52주 신저가 비율은 코스닥이 41%로2024.08.14 15:36
지난해 시평순위 69위에서 올해 56위까지 13계단이나 끌어올린 일성건설이 올해 상반기 수익성과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개선까지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성건설은 해외건설 신규수주 실적도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중견업체 일성건설의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784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 2952억원과 비교해 5.69% 감소했다. 외형성장은 다소 주춤했으나 수익성은 개선됐다. 일성건설의 영업이익은 올해 상반기 46억원, 반기순이익은 26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각각 7.18%, 18.57% 상승했다. 일성건설 관계자는 “기업 업무시설 공사 등 기업간거래(B2024.08.08 16:14
1~2인 가구 증가의 영향으로 '국민평형 59㎡'라는 말이 현실화되고 있다. 청약 결과에서도 전용면적 59㎡의 경쟁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용면적 60㎡ 이하 세대의 일반분양 청약 경쟁이 84㎡ 보다 더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실제 서울 장위동에 들어서는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 전용면적 59㎡와 84㎡ 각 180세대 공급에 59㎡의 1순위 접수건수가 84㎡보다 200건 더 많은 7426건으로 나타나 경쟁이 더 치열했다.전용면적 59㎡와 84㎡를 각각 78세대, 831세대 공급하는 서울 공덕동 '마포자이힐스테이트라첼스'도 1순위 청약 접수가 각각 1만9598건과 2만331건으로 큰 차이가 없었다.서울 인근 지역에2024.07.12 11:16
경북 포항 산업단지 배후에 들어선 더 트루엘이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일성건설은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일대에 위치한 ‘더 트루엘 포항’을 분양 중이라고 12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4개동, 전용면적 59~84㎡ 255세대로 구성됐다. 일성건설에 따르면 더 트루엘 포항 주변에는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와 포스코 포항제철소, 철강 산업단지와 포항일반산업단지 등이 자리한다.단지가 들어서는 포항시는 이차전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다. 영일만 산업단지와 블루밸리 산업단지 등을 포함해 총 77.4만평 규모로 계획됐으며, 이차전지 기업 에코프로가 유치됐다.단지 주변에는 구정초등학교와 오천도서관, 냉천 산책로, 이마트(포항2024.03.14 16:00
선익시스템이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시가총액도 4000억원을 넘어섰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선익시스템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3.96%(9,300원) 상승한 4만60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또한 시가총액도 전 거래일 보다 878억원 증가해 4348억원을 기록했다. 이날 선익시스템 거래량도 562만주를 기록하며 크게 증가했다. 한편, 이날 상승률 상위 종목의 종가와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툴젠 65,000원 (30%), 아이오케이 4,015원 (29.9%), 상지카일룸 475원 (29.7%), 판타지오 358원 (29.7%), 피피아이 2,005원 (29.6%), 선익시스템 46,050원 (25.3%), 현대힘스 17,830원 (23.3%), SG 2,130원 (20.4%), 비엘 2,580원2024.03.11 14:07
현대건설이 성남 중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2024년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하며 도시정비 수주 행진을 재개했다.현대건설은 지난 9일 성남 중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조합은 우선협상대상자로 수의계약을 맺는 조합원 투표를 진행한 후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낙점했다.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과 GS건설, 포스코이앤씨, SK에코플랜트, 금호건설, 일성건설 등 6개 사가 참석했으며 입찰에는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한 바 있다. 성남 중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은 경기 성남시 중원구 중앙동 196번지 일대 약 3만9346㎡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재개발을 통해 지하 5층~지상2023.08.19 11:22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회사 8월 브랜드평판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뒤이어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2·3위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18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18일부터 이날까지 건설회사 브랜드 30개의 빅데이터 2051만1955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량과 커뮤니티 지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비율을 측정한 결과다. 이번 빅데이터는 지난달 건설회사 브랜드 빅데이터인 2541만9461개보다 19.31% 줄어었다.'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 커뮤니티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2022.12.01 15:33
일성건설 주가가 연일 상승 중이다. 1일 한국거래소에서 일성건설은 장중 한때 3190원을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보이다 전일 대비 195원(7.01%) 오른 2975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에도 115원(4.42%)이 오르는 등 최근 1달간 625원이 올랐고 3000원 도달을 눈앞에 두고 있다. 최근 잇단 사업 수주가 주가에 좋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일성건설은 최근 캄보디아 지방개발부와 캄보디아 기후탄력적 농촌인프라 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 388억5153만원으로 2021년 회사 매출의 9.33%에 해당하는 규모다. 삼성전자와 214억원 규모의 평택 주차타워동 신축공사, 제주시와는 471억2800만원 규모 제주화북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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