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5 15:00
2021년 8월 철강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포스코, 2위 현대제철, 3위 동국제강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철강 상장기업 46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에서 7월 4일부터 8월 4일까지의 철강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350만6613개를 분석한 결과 포스코가 브랜드 평판 1위로 나타났다. 포스코와 동국제강의 브랜드 평판 지수는 지난 7월 보다 하락한 반면 현대제철의 브랜드평판 지수는 8.53% 상승했다. 철강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하였2021.02.17 12:00
공정거래위원회는 17일 "철스크랩(고철) 구매 담합 사건을 현장 조사하는 과정에서 자료 폐기·은닉, 전산 자료 삭제 등 조사 방해 행위를 한 세아베스틸 법인과 소속 직원 3명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이는 공정위가 조사 방해 행위에 형벌을 부과하기로 한 2017년 4월 이후 최초 사례다.공정위는 지난해 5월14일 오전 10시30분 세아베스틸 서울 본사와 군산 공장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하면서 '조사 개시 공문'과 '전산 및 비전산 자료 보존 요청서'를 제시했다. 그러면서 "조사 대상 부서의 임직원이 전산 및 비전산 자료를 폐기·삭제·은닉·변경해서는 안 된다"고 고지했다.그러나 세아베스틸 군산 공장 자재관리팀 부장 임모 씨는 같2021.01.26 12:03
현대제철·동국제강·대한제강·YK스틸·한국제강·한국철강·한국특수형강 등 7개 제강회사가 철 스크랩(고철) 구매가격을 8년여 동안 담합하다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돼 3001억83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 받았다. 공정위는 추가 심의를 거쳐 고발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공정위에 따르면 사별 과징금(잠정)은 현대제철 909억5800만 원, 동국제강 499억2100만 원, 한국철강 496억1600만 원, YK스틸 429억4800만 원, 대한제강 346억5500만 원, 한국제강 313억4700만 원, 한국특수형강 6억3800만 원이다.철 스크랩은 철강 제품 생산·가공 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이나 폐가전제품·폐자동차 등 폐철강 제품을 수집해 선별한 고철이다. 철근·강2020.09.25 08:34
국내 3위의 철근 제조업체인 대한제강이 올해 연간 별도 영업이익이 674억 원으로 2010년 금융위기 이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 대한제강은 내년에도 철근 수요가 증가세로 전환되면서 영업이익 757억원을 거둬들이면서 사상 최대의 실적을 갈아치울 것으로 전망됐다.대한제강은 창업주 손주가 3세 경영의 기반을 확고히 한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현대차증권 박현욱 애널리스트는 24일 '불황에서 빛나는 실적'이라는 대한제강 분석 보고서에서 이 같이 내다봤다.1954년 6월 설립된 대한제강은 빌릿 생산능력 100만t, 철근 생산능력 155만t을 갖춘 생산능력 기준 국내 3위 철근 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1조220억 원, 영2019.02.20 05:36
포스코 현대제철 등 철강업계 ‘빅5’ 주가가 올해 10% 이상 상승했다. 연초 철광석, 고철 등 원료 가격 급등이 배경이다. 주요 기업들이 철강재 가격 인상을 잇달아 결정하면서 양호한 실적을 거둘 것이란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작년 한 해 주가는 20~30% 급락했었다. 철강업계 상장사 21곳을 대상으로 올해 주가를 살펴본 결과, 19일 종가기준 주가는 평균 3만338원이었다. 작년 말과 비교하면 12.4% 상승했다. 지난주 15일 대비로도 1.2% 오르는 등 최근까지 상승장이 이어졌다. 이는 원료에서 비롯된 철강재 가격 상승이 주된 배경이다. 철광석 가격은 중국 수입 기준 19일 88달러로 작년 말 대비 22.2% 급등했다. 포스코, 현대제철 등을2019.02.12 15:38
한국특수형강과 동국제강이 일반형강 판매가격 인상을 발표했다. 한국특수형강은 18일, 동국제강은 19일 출하부터 인상가격이 적용된다. 인상 폭은 톤당 4만 원 수준이다.국내산 앵글 및 찬넬 유통가격은 톤당 74만~75만 원(베이스 기준) 수준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동국제강의 경우 최저 판매 마감가격을 톤당 74만 원으로 시장에 제시하고 있다. 메이커의 가격 인상 발표에 따라 일반형강 유통시장도 분주해 졌다. 수요 부진은 이어지고 있지만 낮은 시세에 재고를 확보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철광석 및 고철 등 철강 원자재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따라서 철강재 가격이 바닥을 확인했다는 부2019.01.10 10:20
지난해 빌릿 수입량이 전년 대비 절반 수준인 40만톤 대를 기록했다. 단압업체들의 빌릿 구매가 국내로 집중됐기 때문이다. 국제 빌릿가격 강세는 국내 고철 수요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10일 철강업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빌릿 총 수입량은 43만7500톤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49.7% 감소한 수치다. 2000년대 들어 두 번째로 낮은 수입량을 기록했다.지난해 국제 빌릿가격은 중국 내수가격 강세 영향으로 높은 가격대를 유지한바 있다. 이에 국내 단압업체들의 빌릿 수입은 일본산으로 집중됐다. 지난해 일본산 빌릿 수입량은 34만톤으로 전체 수입량의 77.6%를 점유했다.철근 형강 등의 판매부진으로 지난해 단압업체들의 가동률도 감소했2018.12.26 13:14
한국특수형강이 1월 1일자로 조직개편 및 보직변경 인사를 단행했다. 이 회사의 정기 승진인사는 4월이다.기존 4본부 16팀 3영업소 체재에서 4본부 15팀 3영업소로 개편한다. 제강본부의 환경팀과 안전팀을 통합해 ‘환경안전팀’으로 통합한다.진병로 이사가 생산총괄본부장으로 선임됐다.송영균 부장이 제강본부장, 김영규 부장이 압연본부장에 임명됐다.최인주 부장이 영업본부장에 선임됐다.박헌일 차장이 광주영업소장으로 차민강 과장이 대구영업소장으로 새롭게 임명됐다.- 한국특수형강 보직변경 내용 -진병로 이사 생산총괄본부장 최인주 부장 영업본부장 송영균 부장 제강본부장 김영규 부장 압연본부장 박헌일2018.12.19 14:00
찬넬형강 수입량 증가로 인한 국내 생산메이커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수입산 찬넬형강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위험 수위인 30%를 돌파했다.19일 한국철강협회 자료에 따르면 올 1~10월 찬넬형강 생산메이커의 내수 판매량은 12만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6% 감소했다.반면, 수입량은 5만8000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0% 증가했다. 수입산 찬넬형강의 국내 시장점유율은 32.5%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한편, 한국특수형강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국내 찬넬형강 메이커의 생산량은 지난해와 비교해 16.1% 감소했다.2018.12.11 14:00
철강업계 주요 기업들이 올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직원 급여 챙기기는 데 각별한 관심을 쏟고 있다. 전체 3분의 2에 달하는 기업들이 올해 급여를 작년보다 늘린 가운데 급여 순위는 포스코, 세아베스틸,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직원이 최장수하는 기업은 한국철강으로 유일하게 20년을 넘었고, 급여 수준은 포스코, 현대비앤지스틸, 세아베스틸이 최고였다.11일 철강업계 주요 기업 21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1~3분기 직원들에게 지급한 급여는 1인당 평균 6040만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5.9%(340만 원) 증가했다. 이 중 올해 급여를 늘린 기업은 13곳(61.9%)에 달했다. 급여가 감소한 8곳 중에서는2018.12.02 08:00
앵글형강 수입량이 감소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수요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생산메이커들의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2일 한국철강협회 자료에 따르면 올 1~10월까지 앵글형강 수입량은 11만7000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기간 국가별 수입량은 일본산 18.1%, 중국산 12.1% 증가했다.앵글형강 제품 중 대형 사이즈의 수입량이 급증했다. 일본산 대형앵글은 전년 대비 22.1%, 중국산 대형앵글은 전년 대비 48.1% 급증했다.한편, 10월 앵글형강 수입량은 1만2700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 이상 늘었으며, 6개월 만에 1만톤 이상의 많은 물량이 수입됐다.2018.11.28 17:00
철강업계 실적 추락과 함께 고용시장이 냉각된 것과 달리 상위 1%의 별이라 불리는 임원들의 자리는 비교적 굳건했다. 전체 4분의 1에 해당하는 기업들만이 최근 일 년 간 임원 수를 줄였다. 나머지 기업들은 임원 수가 되레 늘거나 종전대로 유지됐다. 특히 직원은 감소했지만 임원은 늘어난 기업도 상당수였다.28일 철강업계 22곳의 임원 수를 조사한 결과 3분기 말 기준 408명으로 집계됐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3.0%(12명) 증가했다. 같은 기간 직원수는 4만196명으로 0.3%(134명) 늘었다. 1년간 직원이 증가한 빅4(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세아베스틸)를 제외한 직원이 7422명으로 3.9%(302명)나 감소한 것과는 대조된다.기업별로2018.11.28 16:00
문재인 정부가 여성의 정치·사회 참여 확대 의지를 보이는 것과 달리 철강업계는 여전히 '금녀의 벽'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철강업계 여성 비율은 평균 4%대에 머물렀다. 포스코 역시 이 수준을 넘지 못했고, 올해는 되레 여성 고용 인력을 60명이나 줄였다. 남성이 165명 늘어난 것과 대조된다. 현대제철의 경우 3%대에 불과했다. 이와 달리 DSR제강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두자릿수 이상의 비율을 나타내 주목됐다.28일 철강업계 주요 기업 22곳의 직원 중 여성 비율을 조사한 결과 3분기 말 기준 평균 4.3%로 나타났다. 전체 4만196명 중 1838명에 불과했다.기업별로 포스코는 1만7160명 중 850명이 여성이었다. 비율은 4.5%로 평균치를 소폭2018.11.28 15:00
일자리 창출이 우리나라 최대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철강업계의 고용 기근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대제철이 올해 고용 인력을 최다로 늘렸고 포스코, 동국제강, 세아베스틸 등 '빅4'에 고용이 집중됐다. 반면 대한제강은 70명 가까이 줄인 것을 비롯해 휴스틸, 세아특수강, 고려제강, 영흥철강, 현진소재, 동일철강 등 중견기업에서 300명 이상 감소하는 등 인재육성 여력은 바닥인 것으로 나타났다.28일 철강업계 주요 기업 22곳을 대상으로 직원 현황을 조사한 결과 3분기 말 기준 총 4만196명으로 집계됐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일년 새 0.3%(134명) 소폭이나마 증가했다. 반대로 고용을 늘린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세아베2018.11.21 06:00
철강업계에 포스코 실적 쏠림현상이 보다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건전한 산업생태계 조성에 힘을 기울이는 것과 반대되는 양상이다. 포스코는 올 3분기까지 대폭적인 실적 개선과 역대급 수익성을 기록한 반면 나머지 기업들은 영업이익이 급감했고, 이 중 절반가량이 적자로 전환됐다. 특히 포스코의 이익은 전체 약 80%를 차지할 만큼 대부분의 수익이 집중됐다. 국내 수요부진이 심각한 상황에 이른 가운데 중국의 경기둔화, 무역분쟁 등은 철강산업 기반 붕괴와 함께 포스코 독주체제를 고착화시킬 것이란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올 1~3분기 실적을 발표한 21개 사의 매출은 개별기준 총 49조1438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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