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1 10:30
롯데컬처웍스는 이달 3일부로 김종열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한다고 밝혔다.1969년생인 김종열 신임 대표는 연세대학교 경제학을 전공하고, 미국 남가주대(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MBA 과정을 거쳤다.2018년부터 CJ 4DPLEX 대표이사를 역임한 김 대표는 ‘4DX’와 ‘스크린X’ 등 혁신적인 특별관 사업을 선보이며 업계에서 기술 지향적 성장을 이끈 전문가로 꼽힌다. 영화뿐 아니라 콘서트, 뮤지컬, 스포츠 중계 등 다양한 실감형 콘텐츠와 상영 기술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 외에도 CJ 헬로비전 모바일사업본부장, CJ 사업3팀장, 삼성전자 해외상품기획팀, ABL 컨설팅 전략 컨설턴트 등2024.12.01 12:41
LG유플러스의 방향 키가 홍범식 신임 대표이사(CEO) 손에 쥐여졌다. 4년 만에 교체된 수장 자리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들려오지만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 대비 전략에 정통한 'IT 전문가'인 만큼 LG유플러스의 AX(AI+디지털 전환) 전환을 견인할 것이라는 시선이 지배적이다.신임 대표이사로 LG유플러스에 부임한 홍범식 CEO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다. 홍범식 CEO는 베인&컴퍼니코리아와 SK텔레콤에서 사업 전략을 담당했고 인수합병과 기업 혁신 등에 대한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했다. 2018년 말 구광모 LG 회장에 의해 직접 영입된 '외부 출신 인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5년 동안 LG유플러스에 몸을 담아왔던 황현식2022.06.28 17:47
왓챠는 국내 OTT 서비스 중 비교적 이른 타이밍에 시장에 뛰어들었다. 영화 평점 앱 왓챠피디아로 시작한 왓챠는 2016년 OTT 서비스를 처음 선보였다. 당시에는 넷플릭스가 국내에 진출하고 약 1년이 지난 시점이었으나 크게 주목을 받지 못하던 때였다. 티빙이나 옥수수(現 웨이브) 등 VOD 서비스들이 있었지만, 모기업인 CJ헬로비전과 SK텔레콤의 주력 사업은 아니었다. 본격적으로 우리나라에서 OTT 시장이 커진 것은 넷플릭스의 첫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킹덤'이 공개된 2019년 1월 이후였다. TV가 아닌 플랫폼에서 공개된 드라마인 '킹덤'은 '좀비 사극'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김은희 작가의 탄탄한 극본에 힘입어 유례없는 성공을 거뒀다.2021.10.27 04:30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2017년 경영 복귀 후 ‘그레이트 CJ’를 목표로 내걸었다. CJ그룹의 사업부문을 물류와 문화콘텐츠, 바이오 중심으로 재편하고 2030년까지 3개 이상 사업에서 글로벌 1위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 회장은 CJ헬스케어와 CJ헬로비전, 투썸플레이스 등 비주력 사업을 매각하고 신사업 중심의 투자를 확대했다. 그 가운데 CJ 문화콘텐츠 사업의 중심에 있는 CJ ENM도 대규모 투자와 사업재편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있다. 먼저 IB업계에 따르면 CJ ENM은 국내 최대 연예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의 인수에 근접해있다. 인수 대상은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보유한 지분 18.73%의 일부 또는 전부로 해당 지분2020.12.10 16:43
CJ그룹이 10일 2021년도 정기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허민회 CJ ENM의 E&M 부문 대표가 CJ CGV(이하 CGV) 대표로 발령을 받아 눈길을 끈다. CGV의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은 440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0% 감소했고, 영업적자는 2990억 원을 기록했다. 최병환 CGV 대표의 임기는 오는 2022년 3월로 많이 남아있지만, 인적 쇄신 차원의 인사가 이뤄졌다. 허 신임 대표가 맡아온 CJ ENM의 경우 지난해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순위조작 사건으로 후폭풍을 겪었다. 관련 소송은 아직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타격에 실적도 부진했다. 올해 3분기까지 CJ EMN의 누적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7.2% 감소한 1842억 원2020.11.05 16:48
CJ ENM의 영업이익이 올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17.9% 증가했다.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미디어부문과 커머스부문이 이익을 냈다.CJ ENM은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71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9%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지난해 말 LG유플러스로 매각된 CJ헬로비전의 실적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9% 늘었다.미디어 부문은 매출액 3706억원, 영업이익 293억원을 기록했다. TV 광고 시장 침체로 인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줄었지만, 디지털 매출 고성장 및 제작비 효율화를 통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2.1% 증가했다.특히, OTT플랫폼 티빙 유료가입자수 증가를 포함한 디지털 매출이 지난해 같2020.07.23 00:00
‘CJ그룹’이 CJ ENM을 주축으로 ▲프로그램 사용료 인상 ▲대규모 인사 개편 ▲다양한 업체와의 업무 제휴 등 ‘미디어 효율화’ 전략을 추진하며 수익성을 높이고 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J ENM은 올해 6월 17일 케이블TV 업체(SO)인 ‘딜라이브’에 공문을 보내 프로그램 사용료 20% 인상을 요구했다. 공문에는 딜라이브가 제대로 된 협상에 나서지 않을 경우 tvN·OCN 등 CJ ENM 계열 13개 채널 디지털 수신기를 일제히 회수(송출 중단)하겠다고 통보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 회사는 딜라이브 외에도 자사의 프로그램 송출과 연관된 IPTV, 위성방송 사업자 측에 각각 30%, 25%의 프로그램 사용료 인상을 제안했다. CJ ENM의 관계자는2020.07.17 06:40
위성방송기업 KT스카이라이프가 알뜰폰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알뜰폰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판단해서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스카이라이프는 알뜰폰 사업을 위한 TF팀을 조직하고 올 3분기 내 시장 진출을 목표로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실제로 국내유료방송 시장환경은 녹록지 않다. 최근 SK브로드밴드(티브로드)와 LG유플러스(LG헬로비전)의 케이블TV(SO)인수로 유료방송 시장 경쟁은 더욱 심화하고 있다.인터넷(IPTV)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고, 넷플릭스·유튜브 등 글로벌 OTT 서비스도 빠르게 국내 점유율을 잠식하고 있다.특히 이통3사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면서 결합상품 경쟁도 가속화했다. KT스카이라이프가 알뜰폰 사업 진출을2020.07.06 17:25
전국개별SO발전연합회(회장 이한오)는 최근 ‘CJ ENM 수신료 인상 추진’과 관련, CJ ENM의 수신료 인상은 결국 개별SO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며 반대 입장문을 발표했다.개별SO발전연합회는 6일 입장문을 내고 "동반자로 유료방송 시장을 성장시켜 온 SO(종합유선방송사업자)와 CJ ENM이 오해와 아쉬움을 극복하고 서로 상생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CJ ENM 수신료 동결 주장에 관한 입장 ▲협상 방식 ▲정부 대처 관련 내용을 언급하며, 언론과 정부 당국에 의견을 피력했다.연합회는 특히 "이번 갈등이 개별SO로 확대될까 상당히 우려스럽다"며 "대형 콘텐츠 사업자의 일방적인 요구가 개별SO를 또 다른 위기로 몰아넣지는 않을까 두렵다2020.06.17 16:22
방송통신위원회가 지역보도 프로그램 제작 때 선거방송 심의규정을 준수하도록 하는 등의 조건을 부과해 LG헬로비전 재허가에 동의했다.방통위는 17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LG헬로비전(23개 구역), 브로드밴드노원방송, 한국케이블티브이푸른방송, 금강방송에 대한 재허가에 조건을 추가·수정하고 권고사항을 부과한 후 동의했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LG유플러스의 CJ헬로비전 인수로 LG헬로비전의 최다액출자자가 IPTV 사업자로 변경됐다는 점을 감안해 지역채널 운영계획과 상생방안 등에 대한 의견도 들었다. 이날 회의에선 LG헬로비전에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 합병 조건 등을 동일하게 추가하기로 했다2020.02.05 10:19
LG헬로비전은 CJ헬로가 전신인 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로서 케이블TV 서비스를 주축으로 알뜰폰(MVNO), 초고속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료방송업계에서 가입자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MSO이기도 하다. 그러나 수년 전부터 이동통신 3사가 잇따라 인터넷TV(IPTV) 서비스로 고객을 잠식하면서 케이블TV의 시장 장악력은 점점 낮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LG헬로비전은 이 같은 상황을 LG유플러스와의 기업 결합을 통해 타개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말 LG유플러스에 인수돼 이름을 바꾼 LG헬로비전(舊 CJ헬로)이 올해 어떤 ‘비전’을 보여주며 미디어업계에서 재도약 할 수 있을지에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CJ에서 LG로⋯통신·방송2019.12.17 15:06
LG유플러스가 지난 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CJ헬로비전 인수 건에 대한 최종 승인을 받은 가운데 비슷한 시기에 합병을 신고한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는 연내 합병이 불투명해지며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LG유플러스는 CJ헬로 인수를 확정지으면서 유료방송 시장점유율(과기정통부 상반기 집계 기준)이 12.44%에서 단숨에 2배 수준인 24.72%로 뛰어올랐다. 2위였던 SK브로드밴드(14.7%)가 3위 사업자가 떨어지는 순간이었다. . 17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의 합병 심사는 해를 넘겨서야 최종 마무리될 전망이다. SK텔레콤은 이미 지난 2월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 합병 계획을 발표하고, 5월 공2019.11.13 06:00
공정거래위원회가 10일 SKT(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 LG유플러스와 CJ헬로 간 기업결합에 조건부 승인 결정을 발표하면서 이통3사와 케이블TV 사업자 간 합종연횡 본격화를 예고했다. 남은 절차인 방송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최종 심사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일단 방통위나 과기정통부가 두 기업의 인수합병(M&A)을 막거나 무산시키지는 않을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다. 공정위가 10일 LG유플러스가 CJ헬로를 인수한다고 해도 전체 이통시장에서 LG유플러스의 시장점유율이 1.2% 포인트 정도 늘어나는데 그친다는 점에서 시장경쟁 제한 우려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특히 시장의 관심이 집2019.11.10 13:08
IPTV(인터넷TV)업체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가 각각 유선방송사업자(SO) 티브로드, CJ헬로와 합치는 방송·통신업계 거대 기업결합 두 건이 결국 당국의 승인을 받았다. 이들의 기업 결합으로 디지털 유료방송 시장 내 장악력이 커져 '경쟁 제한' 부작용이 불가피하지만, 새로운 기술 환경에 기업들이 제때 대응할 기회를 주겠다는 게 겅정거래위원회의 설명이다. 다만, 공정위는 물가 상승률을 넘는 수신료 인상, 채널 수 임의 감축, 고가 상품으로의 전환 강요 등을 금지하는 조건을 달았다. 공정위는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계열사까지 3개사)의 합병, LG유플러스의 CJ헬로 주식 취득 건을 승인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2019.11.10 12:58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SK브로드밴드-티브로드, LG유플러스-CJ헬로 기업결합을 조건부 승인했다. 이는 유료방송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감안한 결정이다. 조 위원장은 최근 서울 공정거래조정원에서 가진 방송·통신 시장 기업결합 브리핑에서 2016년 SK텔레콤-CJ헬로비전 합병 불허 당시와의 차이에 대해 “과거에는 하나의 시장으로 볼 수밖에 없었지만, 시장이 디지털 중심으로 개편됐다”고 강조했다. 다만, 공정위는 소비자 보호 차원에서 이번 승인에 수신료 물가상승률 초과 인상 금지, 8VSB(셋톱박스 없이 아날로그방송을 디지털방송으로 전환해 주는 주파수 전송 방식) 케이블TV 가입자 보호 등의 이행 조건을 붙였다. 조 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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