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이 두 번째 개최인 8월 ‘도루코 마이셰프 쿠킹 락 페스티벌’에서는 무더운 여름 즐겁고 시원한 요리를 즐기고 싶은 고객 30여명이 참여해 요리 팁을 공유하고, 팀 별로 자신들만의 미션 요리를 완성하는 요리 콘테스트 등의 프로그램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 즉석으로 구성된 8개 팀은 도루코 마이셰프 주방용품과 재료를 사용해 정해진 시간 동안 자신들만의 요리를 만드는 요리 경연을 펼쳤다. 도루코는 참석자 전원에게 도루코 마이셰프의 과도를 사은품으로 증정했으며, 요리 과정부터 결과까지 가장 인상적인 활동을 벌인 팀을 선정해 도루코 마이셰프의 다양한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하기도 했다.
이번 ‘쿠킹 락 페스티벌’에 참석한 한 참가자는 “무더운 날씨에 다른 사람들과 팀을 이뤄 시원한 여름 메뉴를 함께 만들어 먹으며 더위와 재미를 한 번에 잡을 수 있었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한편 60년 전통의 도루코의 주방용품 전문 브랜드인 도루코 마이셰프에서는 쿠킹 락 페스티벌과 같이 소비자가 ‘요리하는 즐거움’이라는 도루코 마이셰프의 메시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색 있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도루코 마이셰프는 매 달 고객들이 투표를 통해 선정하는 테마를 바탕으로 가을 캠핑, 커플 요리 등 다양한 테마의 쿠킹 락페스티벌을 올해 말까지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