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2013년 방송된 MBC‘섹션TV 연예통신’에서 소지섭 고교 시절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방송에는 ‘탐나는 초콜릿 복근’을 주제로 스타 별별 랭킹이 공개된 가운데 소지섭이 고교 시절 수영선수로 활약하던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 소지섭은 다소 마른 몸매지만 군살없이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K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며 감춰져있던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다.
김유진 기자 yunjin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