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글로벌 PC제조사 '에이서(ACER)'가 아시아 최초로 AMD의 라이젠(RYZEN) 모바일 프로세서와 라데온(RADEON) 모바일 그래픽카드가 탑재된 노트북 '니트로 5'를 한국에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모바일 CPU는 데스크탑 프로세서와 비교하여 전력소모가 적다는 장점이 있고, 모바일 GPU는 내장형 그래픽카드에 비해 퍼포먼스가 뛰어난 장점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