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원그룹의 건강가전 종합 브랜드 웰스는 개인 위생과 방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가정에서 사용하는 가구, 가전 전문 관리 수요 증가에 발맞춰 홈마스터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웰스는 홈케어 서비스 전문가 ‘웰스 홈마스터’ 확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웰스 홈마스터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매트리스, 에어컨, 건조기 등 가구∙가전을 전문적으로 관리해주는 웰스 홈케어서비스 전문가다. 웰스 홈마스터는 스스로 서비스 스케줄을 구성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본인의 취향이나 생활패턴 등에 따라 업무량 조절도 가능해 새로운 직업군으로 각광 받고 있다.
웰스 홈마스터 모집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웰스 공식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웰스 관계자는 “가정에서 직접 관리가 어려운 에어컨, 매트리스 등 가구, 가전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홈케어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이를 전문적으로 응대하는 홈마스터 인원 확충에 나선 것”이라며, “모집 인원은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으로, 웰스의 사업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할 이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하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a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