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삼성의 SM6를 시승했다. 여전히 매력적인 디자인에 상품성까지 갖췄다.
2022년형 SM6에는 차안에서 간편하게 결제 가능한 간편 결제 서비스 '인카페이먼트(In-Car Payment)' 기능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전반적인 실내는 고급스럽다. 나파 가죽 시트와 마사지 시트를 적용해, 운전자와 탑승객에서 안락함을 준다.
더 자세한 내용은 글로벌모터즈가 직접 시승한 이번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