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빅은 "2023년 계묘년은 ‘흑토끼의 해’로 불린다. 영리하고 지혜로운 동물로 알려진 토끼처럼 볼빅은 모든 골퍼가 슬기로운 골프 라이프를 이어가길 기원하며 이번 에디션 세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케이스는 토끼를 비롯해 나무와 꽃, 풀을 민속적인 화풍으로 그려냈고, 전통 문양과 ‘당신의 꿈이 이뤄지길 바란다’는 의미의 영어 문구를 넣었다.
토끼 에디션 볼은 볼빅의 스테디셀러인 비비드(VIVID)로 제작됐다. 세트 구성은 4구와 6구, 12구로 총 3가지다. 선명하고 유니크한 비비드 무광 옐로우, 그린, 오렌지, 레드 4가지 컬러에 귀여운 토끼 모습을 담았다.
김윤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