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에서 가장 실용적인 차로 알려져 있는 미니 에이스맨이 등장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귀염뽀짝'은 물론, 전기차의 에너지 효율성과 공간 활용성, 운전의 편의성까지 갖췄다. 가격도 전기차라고 생각한다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다. 대항마로 여겨지는 차는 볼보의 EX30과 기아의 EV3 정도다. 그래도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된다면 디자인을 보면 된다. 예쁘면 다 용서가 되니까. 여심 킬러, 아니 남심 킬러의 솔직 담백 김예솔 아나운서가 미니 에이스맨의 리뷰를 맡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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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script:shareOtherSNS('pinterest', 'https://www.g-enews.com/article/Industry/2025/06/20250607074901989078e43e3ead_1', '[김예솔카] "예쁘면 다 용서된다" MINI의 ACE이자 심쿵 여심 킬러 \'미니 에이스맨\'', '.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simg=202506070752240463178e43e3ead1151382414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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