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구직자 50명 대상으로 실시
이미지 확대보기고용노동부 서울관악고용복지센터와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한양행 기업 문화탐방 △인사제도 및 기업문화 소개△현직자와 함께하는 소그룹 멘토링 △유일한 기념관 및 메모리얼룸 견학으로 구성된다.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한 진행되며 약품영업 및 R&D 직무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 청년 구직자 50명이 참석 예정이다.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우수기업탐방 및 현직자 멘토링을 통해서 기업문화 체험 및 인사담당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유한양행은 지속적으로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고 있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기업 및 제약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소중한 경험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