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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기다렸다!’ 시바이누, 부진 끝 골든크로스 폭발...폭등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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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기다렸다!’ 시바이누, 부진 끝 골든크로스 폭발...폭등 시작

비트코인, 대시, 이더리움, 리플, 라이트코인 등 암호화폐 일러스트.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비트코인, 대시, 이더리움, 리플, 라이트코인 등 암호화폐 일러스트. 사진=로이터

밈코인 시바이누가 암호화폐 하락장에서 부진을 면치 못했지만, 2026년 시작과 함께 골든크로스가 폭발하며 반등의 기틀을 마련했다.

단기 차트와 기술적 지표에서 상승세가 그려지며 단숨에 가격 장벽이 뚫리는 모양새다.

1월 4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지난 일요일 장중 급등세를 타며 한때 0.00000899달러까지 치솟았다.

이런 과정에서 그동안 뚫는 데 고전을 면치 못했던 주요 저항선을 돌파하는 장면도 연출됐다.

시장에서는 이번 시바이누의 상승이 2시간 차트에서 50이동평균선이 200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는 골든크로스가 형성된 시점과 맞물렸다고 분석하고 있다.

골든크로스 이후 시바이누는 2시간 차트에서 연속 9개의 양봉을 기록했으며, 단기 추세를 보여주는 1시간 차트에서도 추가 골든크로스가 완성되며 짧은 시간 프레임 전반에서 기술적 신호가 동시에 개선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거래량 증가, 핵심 저항 돌파가 함께 진행됐다는 점을 주목하며 폭등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전반적인 상승세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시바이누는 2026년 1월 1일 저점 0.00000688달러를 기록하면서 상승세를 그렸고 이후 3일간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3일 이후 24시간 기준 상승률은 13.48%, 주간 기준으로는 22.09%다.

시장 분석업체 샌티먼트(Santiment)는 밈코인 시장이 연초 시장에서 반등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밈코인 전체 시가총액은 은 453억 달러를 넘어섰고 최근 일주일 동안 20.8% 이상 증가했다.

샌티먼트는 “밈코인 시장은 2025년 종료와 함께 상승세로 돌아서는 상황으로, 개인 투자자 사이에서 부정적 심리가 최고조에 달한 뒤 급격하게 완화되고 있다”고 내다봤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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