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화생명이 암 뇌심 진단부터 최신 치료까지 주요 보장을 하나의 보험에 담은 상품을 선보였다.
한화생명은 ‘시그니처 H통합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보장 영역별로 분산돼 있던 기존의 건강보험 라인업을 하나의 상품으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의 건강 상태와 보장 선호에 맞춘 설계도 가능하다.
또한 기존 주요 납입면제는 질병 및 재해 50% 장해로 한정했으나, 이 상품은 암과 뇌졸중, 특정 허혈성심장질환, 말기 간 폐 신부전증 등 12대 질병까지 포함하여 납입면제를 받을 수 있게 했다.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담을 덜기 위한 기능도 함께 담았다. 고객이 암이나 특정 순환계 질환 치료 수술을 받는 경우, 치료 일정이 확정되는 시점에 가입 금액의 70%를 미리 지급하는 ‘치료비 선지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신 의료 환경을 반영한 보장 구성도 강화했다. 무릎 관절 재생 치료인 ‘카티라이프(환자의 늑연골에서 채취한 줄기세포를 배양한 치료제)’ 수술 보장을 업계에서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인공디스크 치환 수술과 근골격계다빈도수술보장특약 등 척추, 관절 질환 관련 특약을 함께 구성해 실제 치료 과정에 맞춘 보장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가입연령은 만 15세부터 80세까지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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