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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생체보석 ‘펫츠비아’, 하이엔드 백화점 채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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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생체보석 ‘펫츠비아’, 하이엔드 백화점 채널 진출

비아생명공학의 반려동물 생체보석 ‘펫츠비아 엣지’가 ‘도프너’를 통해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에 입점했다. 사진=보람그룹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비아생명공학의 반려동물 생체보석 ‘펫츠비아 엣지’가 ‘도프너’를 통해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에 입점했다. 사진=보람그룹 제공
프리미엄 반려동물 생체보석 브랜드 ‘펫츠비아’가 하이엔드 백화점 채널에 진출했다. 보람그룹 계열사 비아생명공학은 반려동물 전용 생체보석 브랜드 ‘펫츠비아’의 백화점 전용 프리미엄 라인인 ‘펫츠비아 엣지(PETSVIEA EDGE)’가 하이엔드 반려동물 셀렉숍 ‘도프너’를 통해 신세계백화점의 럭셔리 공간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에 입점했다고 8일 밝혔다.

‘펫츠비아’는 반려동물의 털이나 발톱에서 생체 원소를 추출해 합성보석으로 제작하는 반려동물 전용 주얼리 브랜드다. 반려동물과 함께한 시간을 보석이라는 형태로 간직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감정과 스토리를 담은 오브제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펫츠비아 엣지’는 백화점 명품관을 겨냥한 최상위 라인으로, 디자인과 제작 공정을 고급화해 하이엔드 주얼리 수준의 완성도를 갖췄다.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은 신세계백화점이 상위 고객층을 대상으로 조성한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공간으로, 프리미엄 반려동물 시장을 겨냥한 브랜드 입점이 이어지고 있다.

입점은 하이엔드 반려동물 셀렉숍 ‘도프너’와의 협업을 통해 이뤄졌다. 도프너는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 지하 1층에서 프랑스 하이엔드 펫패션 ‘파제리’, 영국 럭셔리 펫웨어 ‘리쉬런던’ 등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비아생명공학 관계자는 “펫츠비아 엣지는 반려동물과의 추억을 의미 있는 형태로 간직하려는 고객 수요를 반영한 프리미엄 라인”이라며 “이번 입점을 계기로 반려동물 생체보석이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시장의 하나의 카테고리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프너와 펫츠비아 엣지는 올 상반기 중 갤러리아 WEST 명품관 입점도 예정돼 있어, 프리미엄 반려동물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