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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금융 ‘데일리페이’, 임베디드 금융으로 1년 새 사업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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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금융 ‘데일리페이’, 임베디드 금융으로 1년 새 사업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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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데일리페이 제공
소상공인 금융 솔루션 스타트업 데일리페이가 임베디드 금융 모델을 기반으로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데일리페이(대표 이해우)는 2025년 한 해 동안 금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대기업 등이 주최한 6건의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각종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포함해 총 4건의 수상 실적을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데일리페이는 지원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자체적으로 축적한 소상공인 빅데이터와 IT 기술 역량을 활용해 금융기관에 신상품 개발, 마이데이터 연계, 금융 솔루션 설계 등 협업 모델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금융사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의 정산 주기를 단축하는 임베디드 금융 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했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PoC(개념검증) 테스트 계약을 포함해 1년간 총 8건의 핵심 파이프라인을 발굴하며 고객 기반을 넓혔다. 회사 측은 이 과정에서 서비스 운영 안정성과 브랜드 신뢰도를 함께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데일리페이는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사업모델의 혁신성과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아 대상·최우수상·우수상·특별상 등 총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해우 데일리페이 대표는 “임베디드 금융 모델을 중심으로 파트너사와 협력하며 사업 규모와 매출 등 전반적인 성장을 이뤘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현금흐름 문제를 해결하는 금융 솔루션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