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TIGER 200 ETF'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로 구성된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하는 대표적인 국내 지수 ETF다. 국내 증시 전반의 흐름을 반영하는 상품으로, 장기 투자 수단으로 활용돼 왔다.
최근에는 대형주 위주의 매수세가 강화되면서 거래도 크게 늘었다. 14일 기준 최근 20일간 일평균 거래대금은 2017억원으로, 1년 전보다 241% 증가했다. 거래대금 확대에 따른 유동성 개선이 투자자 유입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낮은 보수도 경쟁력으로 꼽힌다. 'TIGER 200 ETF'의 총보수는 연 0.05%로, 국내 상장된 코스피200 추종 ETF 가운데 최저 수준이다. 동일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 간에는 장기 투자 시 보수 차이가 누적 수익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비용 구조가 주요 선택 기준으로 작용한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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