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G전자 온라인 공식 인증점 노트북랜드21(노트북랜드이십일)은 LG전자가 공개한 2026년형 초경량 AI 노트북 ‘LG gram Pro AI 2026 16ZD95U-GX56K’을 자사 판매 채널을 통해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다.
16ZD95U-GX56K 에어로미늄 화이트 모델과 16ZD95U-GX5BK 에어로미늄 실버 모델 두가지 색상, RAM 32G 기본탑재인 16ZD95U-GX59K 등의 모델이 있다.
LG gram Pro AI 2026은 16인치급 WQXGA(2560×1600)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144Hz 주사율과 VRR(가변 주사율) 지원, 그리고 약 12.6mm의 슬림한 두께와 약 1.199kg의 가벼운 무게를 동시에 구현한 프리미엄 초경량 노트북이다. 대화면·고해상도·고주사율이라는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휴대성을 희생하지 않은 설계가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고해상도 대화면과 고주사율 디스플레이는 두께와 무게 증가로 이어지기 쉽지만, LG gram Pro AI 2026은 설계 단계부터 경량화와 슬림함을 전제로 개발됐다. 이를 통해 장시간 작업에 유리한 화면 구성과 이동성을 동시에 필요로 하는 사용자에게 현실적인 선택지로 제시된다.
디스플레이는 WQXGA 해상도 기반의 144Hz 주사율과 VRR 지원을 통해 작업 환경 전반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스크롤, 문서 작업, 멀티태스킹, 콘텐츠 소비 등 일상적인 사용 환경에서도 화면 전환이 자연스럽고 안정적으로 유지돼, 장시간 사용 시 피로도를 줄이는 데 기여한다. 이는 단순한 사양 차이를 넘어, 사용 경험의 질을 좌우하는 요소로 평가된다.
이미지 확대보기프로세서로는 AMD Ryzen™ AI CPU가 탑재됐다. 해당 프로세서는 일반적인 고성능 작업은 물론, 로컬 환경에서의 AI 연산을 고려한 구조를 갖춰 문서 작업, 데이터 처리, 멀티태스킹 등 생산성 중심의 업무 흐름을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성능 자체보다도, 실제 업무 환경에서의 활용도를 기준으로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또한 LG전자의 자체 AI 기능인 gram AI를 통해 문서 요약, 작업 보조 등 실사용 중심의 AI 기능을 제공하며, 윈도우 기반 Copilot+ PC 환경과의 연계로 AI 활용 범위를 확장했다. 이는 AI 기능을 ‘추가 요소’가 아닌, 일상적인 작업 흐름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구성으로 볼 수 있다.
외관에는 LG전자가 적용한 고강도 경량 메탈 소재 에어로미늄(Aerominum)이 사용됐다. 얇고 가벼운 설계를 유지하면서도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해, 초경량 노트북에서 우려되는 내구성 부담을 줄였다. 기능뿐 아니라 외형 완성도까지 고려한 점에서 프리미엄 제품으로서의 방향성을 분명히 한다.
노트북랜드21 관계자는 “LG gram Pro AI 2026은 단순히 사양을 높인 노트북이 아니라, 대화면·고주사율·AI 환경을 휴대 가능한 무게와 두께 안에 담아낸 제품”이라며 “공식 인증 판매처로서 제품의 가치가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신뢰 기반의 구매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