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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시황] 코스피 4%대 급락 장중 5000선 '붕괴'... 반도체 투톱 시총 100조 '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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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시황] 코스피 4%대 급락 장중 5000선 '붕괴'... 반도체 투톱 시총 100조 '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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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거래소

코스피 지수가 240포인트가량 하락하면서 장중 5000선이 깨졌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4시 3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4.64%(242.42포인트) 하락한 4981.94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상승을 주도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현재가 기준 하루 동안 합 시가총액 100조 원 이상이 증발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2조7467억 원 규모로 순매도를 보이고 있으며, 기관 투자자는 1조4600억 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은 4조760억 원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3.83%( 43.99포인트) 하락한 1105.45를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5.23%), SK하이닉스(-7.37%), 현대차(-4.2%), 삼성전자우(-6.05%), LG에너지솔루션(-3.64%), 삼성바이오로직스(-1.78%), SK스퀘어(-11.05%), 한화에어로스페이스(-5.08%), 기아(-1.64%), HD현대중공업(-4.17%)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에코프로(0.43%), 알테오젠(-4.72%), 에코프로비엠(-7.76%), 레인보우로보틱스(-0.55%), 에이비엘바이오(0.81%), 삼천당제약(-2.29%), 코오롱티슈진(-1.81%), 리노공업(-9.92%), HLB(-2.52%), 리가켐바이오(-4.53%)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