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울릉군의회, 제291회 임시회 개회 2026년 군정·추경예산 심의

글로벌이코노믹

울릉군의회, 제291회 임시회 개회 2026년 군정·추경예산 심의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제1회 추경예산안 등 처리
울릉군의회 제1차 본회의.사진=울릉군의회이미지 확대보기
울릉군의회 제1차 본회의.사진=울릉군의회
울릉군의회(의장 이상식)는 지난 3일 오전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병오년 새해 첫 회기인 제29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진행되며,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새해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을 점검한다. 이와 함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군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동의안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질 예정이다.

주요 심의 안건은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해"울릉군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울릉군의회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칙 전부개정규칙안" 등 의원발의 안건과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및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다.

또한 수층 환경기초시설(소각·음식물) 민간위탁 연장 동의안울릉군 공공하수도 관리대행 동의안도 함께 상정돼 심의될 예정이다.
이상식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군정의 출발점에서 주요 정책과 재정 운용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의회 본연의 견제와 대안 제시 기능을 통해 군정이 안정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울릉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논의된 정책과 안건을 토대로,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 활동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성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c9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