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연간 1조 넘는 당기순이익
이미지 확대보기농협금융은 11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간 2조5112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3% 성장한 수치이다. 계열사별로는 △농협은행(1조8410억 원) △NH투자증권 (1조316억 원) △농협생명(2155억 원) 등 실적을 시현했다.
농협금융의 2025년 이자이익은 8조4112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60억 원 감소했다. 이자이익은 순이자마진(NIM)이 소폭 감소했다.
비이자이익은 수수료와 유가증권, 외환파생 손익 등의 성장으로 전년 동기대비 26.4%(4749억 원) 증가한 2조2740억 원을 기록했다.
농협금융의 수익성 지표인 총자산순이익률(ROA), 자기자본이익률(ROE)는 각각 0.60%와 9.26%로 나타났다. 또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2.25%로 전년 말 대비 0.09P 개선됐다.
주요 계열사인 농협은행은 지난해 연간 1조8140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70억 원 늘었다. 또 농협은행의 이자이익은 7조4594억 원으로 1985억 원 감소했으며, NIM도 21bp(0.21%P) 하락했다.
이외 계열사인 NH투자증권은 1조316억 원을 기록하며 연간 당기순이익 1조를 넘어섰다.
한편, 농협금융은 지난해 농업지원사업비로 역대 최대 규모인 6503억 원을 지출했으며, 사회공헌 금액은 2762억 원이었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