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영업익 699억…전년 대비 238% 급증
“대손 환입, 판관비 절감으로 영업익 개선”
순이익 870억으로 2024년 대비 30.3% 증가
2024년 206억 흑자 이후 지난해도 흑자
“대손 환입, 판관비 절감으로 영업익 개선”
순이익 870억으로 2024년 대비 30.3% 증가
2024년 206억 흑자 이후 지난해도 흑자
이미지 확대보기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태영건설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이익 699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238.7% 급증한 실적이다.
태영건설은 “대손충당금 환입, 판매 및 관리비 절감으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매출은 2조175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9%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870억으로 2024년 대비 30.3% 증가했다.
이에 따라 태영건설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게 됐다.
태영건설은 지난 2023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담으로 445억원의 영업손실을 냈고 결국 그해 12월 워크아웃을 신청했다.
태영건설의 실적은 이듬해 1월 워크아웃이 개시된 이후 곧바로 흑자로 돌아섰다. 2024년 상반기에는 영업이익 720억 원을 기록했고 연간으로도 206억 원 흑자로 마감했다.
부채비율도 줄었다. 지난해 9월 말 별도 기준 태영건설의 부채비율은 390%다. 2023년 말 586%에서 약 2년 만에 196%포인트 개선된 것이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