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인천 등서 정비사업 아파트 공급
안양·구리·고양 비규제지역 가격 상승
“설 이후에도 비규제 수요 이동 전망”
안양·구리·고양 비규제지역 가격 상승
“설 이후에도 비규제 수요 이동 전망”
이미지 확대보기17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건설은 부천시 소사구 괴안3D구역 재개발 단지인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을 이번달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35층, 759가구 규모다. 이중 전용면적 59·84㎡ 23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이 단지는 지하철 1·7호선 환승역인 온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강남·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환승 없이 이동이 가능해 직주근접성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지하 6층~지상 35층, 3022가구 규모다. 이중 전용면적 29~110㎡ 153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지하철 8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구리역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 입지로 잠실역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시흥시에서는 호반건설이 시흥거모 B1블록에 353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하고 인천에서는 포스코이앤씨가 송도 G5블록에 1544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15일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대책 영향으로 서울과 경기 12개 지역은 조정대상지역 등 규제지역으로 지정됐다. 이로 인해 규제지역과 비규제지역의 거래량 차이가 뚜렷하다.
경기도 규제지역은 지난해 7월 16일부터 10월 15일까지 1만3529건이 거래됐으나 지난해 10월 16일부터 올해 1월 15일까지는 6737건으로 줄었다. 반면 비규제지역은 같은 기간 2만1064건에서 2만9627건으로 약 41% 증가했다.
또 같은 지역에서 지난해 12월 분양된 안양자이 헤리티온은 1순위 평균 5.24대 1을 보였고 김포에서 공급된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는 1순위 평균 17.4대 1로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다.
비규제지역 아파트 가격도 상승했다. 구리시 인창동 e편한세상인창어반포레 전용 84㎡는 지난해 1월 9억7000만 원에 거래됐으나 지난해 11월 12억7000만 원(19층), 12억9500만 원(21층)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경기 고양시 덕양구 DMC자이더리버 전용 99㎡도 지난해 6월 13억 원대에서 11월 14억3500만 원(12층)에 거래됐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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