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소형 아파트는 2.77% 상승
전용면적 60~85㎡는 2.46% 올라
전용면적 60~85㎡는 2.46% 올라
이미지 확대보기수도권 소형 아파트 매매가 급증하면서 가격도 올랐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전용면적 60㎡이하 아파트는 매매가격이 전년 대비 5.71% 올랐다.
전용 135㎡초과 5.59%, 전용 85~102㎡ 5.52%, 전용 60~85㎡ 5.36%, 전용 102~135㎡ 5.20%, 전용 40㎡이하 2.60% 등의 순으로 상승했다.
수도권에서도 전용 60㎡이하 소형 아파트 매매가격이 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지난해 수도권 소형 아파트 매매가격은 2.77% 상승하며 전용 60~85㎡(2.46%) 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청약시장에서도 소형 아파트의 수요자가 몰렸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는 전체 청약자 중 59.7%(17만7840명)가 소형 면적에 접수하며 17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서울 분양 아파트 면적별 청약경쟁률은 전용 60㎡이하 172.8대 1, 전용 60~85㎡ 160.0대 1, 전용 85㎡초과 51.3대 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청약시장에서도 전체 청약자 48만5271명 중 소형(전용 60㎡ 이하) 21만8047명, 중형(전용 60~85㎡) 21만7322명, 대형(전용 85㎡ 초과) 4만9902명이 접수했다.
업계 관계자는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도권은 대출규제까지 강화되면서 자금 마련 부담이 커진 수요자들이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소형 아파트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한다”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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