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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09% 급등 5677.25 마감...미래에셋증권 14.45% '껑충' 하나금융 시총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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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09% 급등 5677.25 마감...미래에셋증권 14.45% '껑충' 하나금융 시총 '추월'

설 연휴 이후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600선을 넘어 5677.25로 마감했다. 2월 19일 코스피 지수는 135.08포인트(2.45%) 오른 5642.09로 출발한 뒤 한때 5681.65까지 뛰기도 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54.63포인트(4.94%) 오른 1160.71에 마감했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설 연휴 이후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600선을 넘어 5677.25로 마감했다. 2월 19일 코스피 지수는 135.08포인트(2.45%) 오른 5642.09로 출발한 뒤 한때 5681.65까지 뛰기도 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54.63포인트(4.94%) 오른 1160.71에 마감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 지수가 3%대 상승, 5670선에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이어갔다. 장 초반부터 증권주가 시장을 선도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삼성전자가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며 4.8%대 상승한 19만원에 안착했다. 시총 상위 50위 이내 종목에서는 미래에셋증권이 시가총액 기준으로 하나금융지주를 뛰어넘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3.09%(170.24포인트) 상승한 5677.25로 마감했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14.45% 급등하면서 시가총액 39조9795억 원을 기록해 1.02% 하락한 하나금융지주 시가총액 35조1526억 원을 추월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9232억 원, 개인 투자자는 8608억 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기관 투자자는 1조6381억 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코스닥은 외인 8545억 원, 기관 투자자 1조429억 원 쌍끌이 매수로 장중 한때 사이드카가 발동하며 4.9%대 상승한 지수 1160선을 돌파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4.94%( 54.63포인트) 상승한 1160.71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4.86%), SK하이닉스(1.59%), 삼성전자우(4.62%), 현대차(2.81%), LG에너지솔루션(2.15%), 삼성바이오로직스(0.58%), SK스퀘어(1.43%), 기아(3.60%), 두산에너빌리티(1.76%), KB금융(-0.83%)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에코프로(14.56%), 알테오젠(7.72%), 에코프로비엠(9.13%), 삼천당제약(19.44%), 레인보우로보틱스(7.16%), 에이비엘바이오(5.53%), 케어젠(20.20%), 코오롱티슈진(2.91%), 리노공업(2.36%), HLB(5.68%)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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