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헤진과 이소미, 1타 차 공동 3위
이미지 확대보기최혜진(롯데)과 이소미(신한금융그룹), 윤이나(솔레어)가 태국에서 첫날 활짝 웃었다.
19일(한국시간) 태국 촌부리의 시암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649야드)에서 열린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80만달러) 1라운드.
최혜진은 이날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쳐 이소미 등과 공동 3위에 오르며 유럽투어에 이어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최혜진은 드라이브 평균 거리 258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100%(14/14), 그린적중률 100%(18/18), 퍼트수 29개를 기록했다.
2022년 LPGA투어에 합류한 최혜진은 아직 우승이 없다. 우승 없이 상금랭킹 8위를 차지했던 최혜진은 지난주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에서 아쉽게 역전패를 당하면서 공동 4위를 차지했다.
이소미는 보기 없이 버디만 6개 골라내는 '무결점 플레이'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공동 선두에 나선 하타오카 나사(일본)와 차네티 완나샌(태국)과는 1타 차다.
나사는 버디 8개, 보기 1개, 완나센은 버디 9개, 보기 2개를 기록했다.
이소미는 지난해 6월 팀 경기인 다우 챔피언십에서 임진희(신한금융그룹)와 함께 출전해 첫 우승했다.
윤이나는 퍼트가 힘을 발휘하며 후반 4개홀에서 연속 버디 행진을 벌이는 등 버디 7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세계랭킹 1위 지노 티티쿨(태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과 공동 5위를 마크했다.
윤이나는 드라이브 평균 거리 272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9/14), 그린적중률 (11/18), 퍼트수 23개를 작성했다.
김효주(롯데)는 4언더파 68타로 공동 16위, 임진희는 3언더파 69타로 공동 26위, 이미향(볼빅)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 36위에 랭크됐다.
유해란(다올금융그룹)과 고진영(솔레어)은 이븐파 72타로 공동 48위, 김세영(SPORT ART)은 1오버파 73타로 공동 58위, 김아림(메디힐)은 2오버파 74타 공동 62위에 머물렀다.
2006년 창설한 이 대회는 올해로 18회째를 맞는다. 2000년은 코로나로 인해 대회가 열리지 않았다.
이번 대회에는 김효주, 최혜진, 김세영, 윤이나. 이소미, 김아림, 임진희, 유해란, 고진영, 이미향 등 한국 선수 10명이 출전했다.
스포티비 골프&헬스는 20일 낮 12시부터 2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